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84l

그런거였어?

ㅋㅋㅋㅋㅋ



 
쑥1
나 이거 알아듣고 혼자 킥킥거렷는데 엠씨님들 못알아들은거같더라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쑥2
ㅁㅈ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쑥3
나도ㅋㅋㅋㅋㅋ 우리 상쿵개그에 익숙해가지고ㅋㅋㅋㅋㅋ
5개월 전
쑥4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역시 이상혁ㅋㅋㅋㅋ 이러면서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6217 17
T1걍 주전 말할 사람은 하고47 02.01 18:409209 1
T1쑥들 햄버거 어디 브랜드가 좋음? 25 12:262001 0
T1🍅2월에도 티원응원할 티맛토들 출첵해보자🍅24 02.01 19:42486 0
T1 금재가 스매쉬든 스매시든 편한대로 불러달래21 02.01 21:234167 2
어떻게 데뷔전이 9월달...1 09.08 14:19 73 0
서머는 훌훌 털어내고 선발전 잘하고 월즈 잘해보자! 1 09.08 14:14 40 0
저번에 민석이가 알려줬던 로또번호5 09.08 13:51 194 0
어제 민형이가 3 09.08 13:43 112 0
좀 전에 집 도착해서 치킨 시키구 울 선수들 영상 쭉 본당 4 09.08 13:12 71 1
혹시 우리은행 우리도원 행운부적 교환할 사람???1 09.08 13:01 91 0
왜 당일은 같이 달려서 괜찮다가6 09.08 12:38 184 0
. 6 09.08 12:21 227 0
최우제 입장 특징 : 낯가려서 팬들못보고 먼 사이드만 본다13 09.08 12:15 432 0
일어나니까 뭔가 헛헛하네 .. 5 09.08 12:11 105 0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 09.08 11:18 103 0
근데 어제 경기 우리쪽 좌석 8 09.08 11:16 199 0
상혁이 걸을 때 손이 되게 레고? 같다 ㅋㅋㅋㅋ3 09.08 11:13 115 0
티신사야 요즘 유행하는 바스락재질 아노락 팔아다오1 09.08 11:07 61 0
우리 유니폼 바지가 (›´-'‹)이렇게 생겨서2 09.08 11:06 127 0
디도스는 진짜 9 09.08 10:59 142 0
!! 6 09.08 10:51 171 0
. 22 09.08 10:49 280 0
제오페구케 오래 보고싶다🥹🥹 2 09.08 10:48 36 0
예의바른 페냥이나 보구 가~ 5 09.08 10:47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