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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l

난 내가 당한건 아니고 (물론 나도 아빠가 전북 사람임) 

군대 훈련소에서 조교가 전라도 사람이였는데, 좀 병사들한테 빡세게군다고 애들이 막 조교 없을때 저 전1라디언 새끼 저러는거 실제로 들어보기는 했음 

근데 오히려 부대와서는 전혀 못 느꼈음 복무한데도 경상도 지역인데 전라도 선임, 경상도 선임도 많았는데 걍 서로 몇몇 빼곤 잘 지내서 못느낌 



 
익인1
어르신들한텐 쪼끔 나머지 연령대는 아직까진 없었어
30일 전
익인2
나도 없음 지들도 다 아니까 현실에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넷상에서만 그렇게 목소리키워 나불나불 나대는거 진심 웃김 인스타 베댓 좋아요 몇백개씩찍혀있고 이런거 보면 진짜 세상이 미쳤구나싶음
30일 전
익인3
현실에서 그러는 놈들은 얼마나 같은 인생을 살고있을까... 지역차별 하는거 진짜 같잖음..((경상도익))
30일 전
익인4
부산 갔을 때 나이 많은 할배한테 한 번 들어봄
30일 전
익인5
느꼈어 부산사람한테. 처음 본 날부터 선거때 누구찍었냐고 물어보고 내가 원하는 당이 승리했냐 등등 전라도 장애인분 같이 있었는데 그분한테 투표권 없어져야한다고….ㅠ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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