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장에서는 얘 너무 막 적었나 싶으면 기억 남아가지고
나중에 재지원하거나 진짜 이직하고 싶을 때는 보지도 않고 바로 나가야 되는 거 아니야?
이전 내역도 데이터베이스화 시키는곳 많잖아
고민돼,,,,, 지금 신입급으로 중고 신입 이직 중이라 일단 던지는게 낫나 싶다가도 몇 년 후의 경력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괜히 꼬투리 잡힐 거 만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