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할 때 아버지 이야기만 하고 어머니 이야기는 안 함.. 본가에 아버지만 계신다고 하고.. 근데 돌아가신 것 같진 않아,, 무엇보다 자기는 비혼이고 이유는 많이 복합적이래 난 결혼에 대해선 아직 생각없는데 이런 식으로 짐작 가능한 단서들이 눈에 띄니 자꾸 궁금해져.. 애인이 나중에 때가 되면 이야기 해준다는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이면 좋겠다..뭐 이러다가 이야기를 안할 수도 ㄱ있고 커뮤니까 이야기 하지 어디가선 이런 이야기 안 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