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솔직히 별 생각 없었거든?27 11.02 16:4612525 0
삼성 아닠ㅋㅋㅋㅋ 김영웅 하리보 이슈13 11.02 17:155704 1
삼성 맨 뒤에 있던 영웅이가 왜 앞에 있나 했더니12 11.02 17:596510 6
삼성얼라들 성인이라고 귀여워말하지말라하는 사람도잇믄데 이해안되12 11.02 21:572710 0
삼성아니 근데 원래 상태 안 좋았는데8 11.02 13:433440 0
머야 오늘 1루에 홈팬 많았어?3 10.22 01:30 204 0
7회 리드시 144연승하던2 10.22 01:25 123 0
내가 계획을 짜봤어4 10.22 01:24 81 0
오늘 직관 간 라온이들아 궁금한 거 1루에도 우리 비율 낮았지..?2 10.22 01:21 134 0
제일 억울한 건 억지로 불펜 싸움해야 되는 게.. 19 10.22 01:16 381 0
라온이들아 안녕 ! ! ! 👋🏻6 10.22 01:14 143 0
상영회 다녀온 라오니들아5 10.22 01:13 69 0
직관 라온 대구도착..6 10.22 01:12 102 0
속상해서 잠이안와2 10.22 01:10 59 0
근데 진짜 만두만한 감독 또 못구할것같애....8 10.22 01:09 256 2
라팍 단관하고 온 나도 힘든데 직관 라온이들 진짜 피곤하게따 2 10.22 01:08 34 0
오늘 라팍 상영회에2 10.22 01:06 72 0
장터 2차전 1루 k8석 2연석 양도받을 라온이 있을까?4 10.22 01:06 88 0
난 이제 그냥 딱 하나만 생각하고 갈 거야4 10.22 01:06 79 0
오늘 직관 간 라온인데..7 10.22 01:01 135 0
현준이 덕아웃에서 신나하는 모습 봐서 넘 좋더라2 10.22 00:59 127 1
그래서 우리 2차전 진짜 누가 던져24 10.22 00:55 317 0
라온이들 안녕 난 삼라와 바람난 다노야 13 10.22 00:52 225 3
라온이들 파이팅!! 삼라 파이팅!!4 10.22 00:52 52 0
최대피해자는 진짜 광주까지 원정간 라온이들 맞다 ㄹㅇ4 10.22 00:48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