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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고 아파가는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

근데 나도 20대인데 별것도 아닌 거에 너무 큰 병아닌가 걱정하게되고... 무섭다



 
익인1
남 일 아니다 싶음..
2개월 전
익인2
나도무서워 게다가 고딩 동창중에 한명이 20대 초반에 암으로 죽었거든 그래서 가끔가다 너무 무서워 나에게도 찾아올까봐
2개월 전
익인3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걱정하고 주기적으로 검진 받고 관리하는 게 나아 암은 유전 요소가 커서 가족력 있다면 해당 장기 주기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 더이상 나이 들어서 생기는 병이 아님...
2개월 전
익인3
특히 젊은 사람이 진행 속도가 빨라서 더 무서울 수 있어 무조건 조기발견이 중요해 ㅠㅠ 우리 할머니 엄마 둘 다 대장암이라 나도 조심하고 있어
2개월 전
익인4
나도 뎅무서워
2개월 전
익인5
이제 남 일이 아니여.... 진짜 요즘 내 식습관 개에바
2개월 전
익인6
걱정하는게 아무생각없는거보단 낫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스트레스많이 받고 수면습관 엉망이라.. 항상 피곤하게 사는데...
얼른자자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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