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회화에 좀 더 도움되는걸로 따고싶오..


 
익인1
토익스푸ㅏ킹
30일 전
글쓴이
고마워잉 복 많이많이 받오라
30일 전
익인2
오픽?
30일 전
익인2
토스는 암기 프리토킹은 오픽
30일 전
글쓴이
고마오!!!! 복받을고야
30일 전
익인3
오픽
30일 전
글쓴이
복받을고야 고마워잉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이성 사랑방/이별 최선을 다했으면 괜찮아질까7 09.10 02:56 140 0
아이폰 16 색상 어디서 봤나 했더니 걍 젤리 슈즈 에디션임;23 09.10 02:56 891 0
에어팟 프로3는 안나오겠지?ㅠㅠ 09.10 02:55 51 0
이제 굳이 아이폰 사야될 이유를 못 찾겠다6 09.10 02:55 148 0
에어팟은 디자인 안나옴?9 09.10 02:55 73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관심 없으면 안 만나지?5 09.10 02:55 225 0
남친 생일선물로 5만 원 쓰는 거 에바임??5 09.10 02:55 44 0
이번에도 일반 60헤르츤가1 09.10 02:55 35 0
아침은 간계밥에 파김치1 09.10 02:54 14 0
섀도우 샀는데 집에 있는거랑 비슷해.. 09.10 02:54 16 0
이번에 네일 뭐할지 너무 고민댐... 2 09.10 02:54 36 0
아이폰 12 쓰는데 16... 까지 바꿀필요잇을가ㄹ17 09.10 02:54 357 0
왜 요즘 휴대폰 디자인은 그대로지 2 09.10 02:54 33 0
다 알고있었는데 그런건가.. 09.10 02:54 24 0
애플 시리 15년만에 드디어 바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10 02:54 282 0
아이폰 갈수록 별루야.. 예전 디자인들로 기능만 새 걸로 넣으면 좋겠다.. 1 09.10 02:54 24 0
아이폰 AI 한국은 빠지겠지...4 09.10 02:53 198 0
알겠으니까 프로 디자인좀 빨리6 09.10 02:53 142 0
이 정도면 내가 운이 없는건가봐 09.10 02:53 61 0
너네 다 영어로 봐?11 09.10 02:53 14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