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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나오고 청소 빨래 설거지 알아서 다 해주는 호텔로 생각하는듯 짜증남 집안일 아~무것도 안함 화장실 청소는 당연히 안하고 더럽게 써서 더 빡침

그럼 생활비라도 내야하는거 아님? 내가 취준생이라 알바하긴하는데 집에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당연히 내가 해야한다는듯 취급하는데 웃겨 엄마한테 말하니까 남자잖아~ 이러는데 빨리 독립하고 싶음ㅠㅠ

진짜 장난반 진심반으로 부모님한테 오빠 결혼 못할것같다고 새언니 오면 도망가라고 말할거라하는데 요즘 진심으로 결혼할 사람 데려오면 얘기해주고싶음…



 
익인1
와; 진짜 다 똑같구나 우리 언니도 시집가기 전에
나랑 둘이 살았는데 난 집순이고 언니 남친이랑
놀러 간다고 집에 자주 안 들어 온다고
집안일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던데
주5일 집에 있고 주말에만 외박하는데ㅋㅋㅋ
진짜 어이없었음 나 그래서 언니 시집 간 뒤로
연락 안함

29일 전
익인2
우리 집에도 설거지,청소기,빨래 아무것도 안 하는 엄마 아늘 얼간이 있다 진심 남이었으면 진작에 손절하고 연 끊었다.같이 살기 너무 싫어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 진짜.
29일 전
익인3
우리집도 청소 빨래 설거지 아무것도 안 하는 엄마 아들, 딸있음 진짜 솔직히 집안 일 다 하기 싫지만 하는거지 꼭 하는 사람만 해서 짜증나ㅜㅜ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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