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나오고 청소 빨래 설거지 알아서 다 해주는 호텔로 생각하는듯 짜증남 집안일 아~무것도 안함 화장실 청소는 당연히 안하고 더럽게 써서 더 빡침
그럼 생활비라도 내야하는거 아님? 내가 취준생이라 알바하긴하는데 집에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당연히 내가 해야한다는듯 취급하는데 웃겨 엄마한테 말하니까 남자잖아~ 이러는데 빨리 독립하고 싶음ㅠㅠ
진짜 장난반 진심반으로 부모님한테 오빠 결혼 못할것같다고 새언니 오면 도망가라고 말할거라하는데 요즘 진심으로 결혼할 사람 데려오면 얘기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