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스스로 우울증,adhd,불안장애 등등 같다고 생각해서 가면 보통 맞았어?



 
익인1
ㅇㅇ 난 그런거 같다가도 아니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있었는데 (병 없으면 걍 내 성격이 이상하단거니까) 심각했더라고
30일 전
글쓴이
무슨병이었어?
30일 전
익인1
불안, 무기력, 우울
30일 전
익인2
난 우울증인 줄 알고 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화병이었어
자해하고 자살시도해서 우울증인 줄

30일 전
글쓴이
치료받고 나아졌어?
30일 전
익인2
나 약 먹을 때는 효과 없었는데
내 화병의 원인 언니랑 아빠랑
떨어져 사니까 안정감 들고
좀 진정됐어
난 약 보단 심리상담이나 환경개선이
더 도움 됐어

30일 전
익인3
ㅇㅇ우울증 맞았음 근데 다니다가 더 정병와서 끊고 아주 잘 지내는 중
30일 전
글쓴이
다니다가 더 정병이 왔다고..? 왜..?
30일 전
익인3
매번 경과 본다고 + 약 처방 정도를 보기 위해
지난 일주일 일과 얘기하구 검사지도 받고 감정대화도 나누고 했는데 어떤 게 우울하고 무슨 감정이 들고 이런 걸 너무 들여다보게 되고? 의사한테 말로 표현해야 하고 하니... 자발적으로 찾아간 거지만 점점 강제로 굴로 파고드는 느낌이었거든 아 내가 이만큼 우울한가? 근데 이정도는 다들 살면서 느끼지 않나.. 이게 우울증이라고? 싶어져서 난 바로 관뒀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인기글 아이폰이 점령해ㅑㅆ네4 09.10 03:18 35 0
헬스장 가 말아2 09.10 03:18 31 0
지인이 여행 갔다가 선물 사왔는데 09.10 03:18 26 0
디자인 봤으니까 됐다 09.10 03:18 43 0
프로 가격 냐놔 09.10 03:18 49 0
아이폰 발표 끝나고 유튜버들이 올리는거 기다리면 돼 09.10 03:18 68 0
과잠 살까 말까 09.10 03:18 19 0
프로도 화이트나 파스텔 색 줘요.. 09.10 03:17 30 0
아이폰 16 일반으로 바꿀래 색은 블랙으루1 09.10 03:17 66 0
아이폰 보통 실물은 언제떠??1 09.10 03:17 73 0
사이드보고 로즈골드인줄 알앗는디1 09.10 03:17 49 0
우리나라 사람들은 확실히 파스텔톤을 더 좋아하나봐4 09.10 03:17 186 0
16프로 처음 예상했던 로즈골드면 사려고했는데3 09.10 03:17 143 0
프로 색 생각보다 예뿐대?2 09.10 03:17 90 0
이성 사랑방 남의 연애 고민에 대해선 너무 잘 아는데6 09.10 03:17 55 0
아니 이전에 떴던 사진이 너무 별로라 그런가 예뻐보임ㅋㅋㅋㅋㅋㅋㅋ1 09.10 03:17 28 0
청운대 어때?2 09.10 03:17 27 0
아빠가 너무 미운데 어떡하지.. 9 09.10 03:17 34 0
아이폰 골드는 중국에서 잘 팔려서 계속 넣나? 09.10 03:17 33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행복했다는 말 4 09.10 03:16 7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3:48 ~ 9/11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