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난 먹는거, 풍경, 야구(야구 조아해서ㅋㅋ)



 
익인1
우리 멍멍이
29일 전
익인2
야옹이
29일 전
익인3
풍경 음식
29일 전
익인4
강아지나 오늘 먹은 음식 놀러간 곳 뭐 기타등등.. 야구 직관 갈 때 노래 듣다가 좋은 것도 올리고
29일 전
익인5
풍경 음식 가끔 자랑(취뽀나 상받은거)
29일 전
익인6
노래추천 음식 (아주 가끔)최애
29일 전
익인7
여행 음식
29일 전
익인8
자랑할거리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625 15:0237307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43 8:4681596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07 10:2674309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269 21:5112424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72 17:3416560 0
사수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네 이거 22:01 12 0
로제는 신전이 제일 맛있네11 22:01 19 0
나진짜 고민있는데 한번만 들어주라 제발6 22:01 17 0
문석순씨 뭐하는 사람일까..1 22:01 9 0
머리 7센치면 많이 자른거지?? 22:01 5 0
지그재그 같은 곳에서 옷 사면 한철 입나?4 22:01 18 0
내년 대학 갈건데 인스타 계정 만들어야하나..?3 22:0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추석때 애인이랑 데이트 안함..ㅋㅋ11 22:01 220 0
팀 옮기는데 팀 사람들한테 작은 선물 돌리는거 에바야?2 22:00 13 0
본인표출개명하려는데 어떤 이름이 나아? 15 22:00 75 0
씨씨콜렉트 코트 어때? 20대중반익 걍 기본템으로 살건데4 22:00 295 0
디즈니 솔직히 요즘 망한거맞지??36 22:00 427 0
개꿀알바도 마냥 좋은 건 아니구나..10 22:00 137 0
30살인데 고딩소리 들어20 22:00 34 0
익들아 밥먹으러갔는데 기분안좋았거든? 내가 이상한건가3 22:00 30 0
좁쌀 압출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1 21:59 8 0
언리시아 블루 쿠션 있는 사람 ㅜㅜ 이거 사볼까2 21:59 17 0
정신과 상담할 때 개인적인 거 말해도 돼?3 21:59 23 0
공뭔인데 진짜 서류 만드는게 지겹고 웃기다 21:59 25 0
다음주 제주도...닥치고 반팔이겟지...???🥹1 21:59 1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