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직설적으로 말 하는 편이라 상처 받아
예를들면 안 그래도 요즘 살 올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너 지금 운동 안 하면 oo님 처럼 된다(사내연애야) 너 지금 몸으로 평생 그렇게 살고싶냐 이런식으로 말 하거나
불면증 있어서 잠을 못 자는 건데 자려고 할 생각도 없으니까 못 자는 거다라는 식으로 말 한다던지
난 격려 해주면서 괜찮다고 해줬음 좋겠는데 다그치면서 평생 그럴거다 하려는 의지도 안 보인다 이런식으로 말 해서 요근래 좀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들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