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요즘들어

알게 모르게

친구랑 멀어지는 기분??

아무래도 생활환경이

달라지고

같이 공유할만한 이야기가

점점 떨어져서 그런가??



 
익인1
ㅇㅇ 환경도 변화고 또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사람 알아가고 그러면서 멀어짐
2개월 전
익인3
ㄹㅇ 할 이야기가 없더라..그리고 머리크니까 굳이 인간관계에 힘쓰고싶지않아서 걍 멀어지는듯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직종 다르고 서로 아는 친구도 한정되면 점점 할말없어지긴 하더랔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그래서 좀 슬픔 서로 할 이야기의 교집합이 잘 없으니 ㄹㅇ할게없어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말을 계속 할 순 있긴한데
서로 모르는 이야기니까
관심도도 떨어지고
대화도 예전처럼 재미없구

2개월 전
익인4
서로 각자 사회생활하고 바빠서 그런거아닐까
2개월 전
익인5
난 걍 서로 자아가 비대해져서 그런 것 같음
관심사가 다르고 취향도 디르고

2개월 전
익인6
서로 살아가는 환경도 달라지고 그래서 얘기거리도 앖어지고 몸도멀어지니까 연락도 뜸하고 새로운사람 만나고.. 이러니까 멀어지는거긑야 흑 슬프다
2개월 전
익인7
취미 관심사가 너무다르니 얘기 하기도 듣기도힘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74 10.24 18:3859962 2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256 10.24 21:4322625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177 1:1514178 0
이성 사랑방원래 20대 후반쯤 되면 디데이나 인스타에 티 안내?69 10.24 16:1325203 0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39 10.24 17:545226 0
퇴사한 백수익 드디어 밤낮 되돌렸다 8:53 22 0
내 몸 진짜 흉측하다2 8:53 30 0
버정에서 방구뀜6 8:52 74 0
자궁경부암 검사해본사람!!?5 8:52 77 0
엄마 새 직장에 음료 돌리면 오바야?47 8:52 899 0
머리 태슬펌? 매직 그냥 동네미용실 가도 ㄱㅊ아?.. 8:51 8 0
출근해서 자리에 이제 앉았는데 메일 봤냐고 물어보네.. 8:51 25 0
본인표출 얘들아 이거 흰색이나아 분홍이 나아?? 6 8:51 51 0
인스타에 생일관련해서 올리는 사람 많아? 3 8:50 1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신혼여행 와서 어제 그 난리 치고 오늘도 아직까지 쳐 잠...^^15 8:50 251 0
헐 나 7000걸음 걸었는데 0.1kg 빠졌어 8:50 16 0
아침에 호박즙 먹으면 붓기 효과있나? 제발8 8:50 63 0
다들 회사 화장실에서 뭐하는거야??11 8:50 587 0
생리터지면 국룰 : 아 어쩐지12 8:49 479 0
와 샤워만 몇십년을 했는데 등 닦는 거 깜빡하고 옷 입음1 8:49 74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전애인 완전히 정리 안 된 상태에서 썸 탔는디 5 8:49 111 0
돈 더 작고 워라밸 좋은곳으로 이직했는데요3 8:49 32 0
난 진짜 울엄마 카레가 왤케 좋지 연속 다섯 끼 먹어본 적도 있어 8:49 9 0
어제 폭식 해서 방금 사이클 30분 탔는데 더 타야하나1 8:49 26 0
이성 사랑방 요즘 맨날 지하철에서 울면서 학교 가고 집 감...5 8:48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9:38 ~ 10/25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5 9:38 ~ 10/25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