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도 지겹고
난 올해 멋지게 살았지만 사실 5월말이후론 아무것도 한게없기도하지
취업한다고 발버둥치지만 미채용 미열람의 연속
다음주에 예비군도 가야되는데 에휴
미안하다 익들아 너넨 항상 좋은말 해주는데 나는 하소연이나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