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유준이 왜케 빨리커 엄마 아빠가 키커서 그런가 ㄹㅇ 다리 길이봐보삼

[익인1]

뭐야 길쭉 길쭉하다

[익인2]

아니 다리길이 뭐야 완전 피카츄

[익인3]

그러고 보니 엄마 아빠 다 키 크네

[익인4]

와 다리 짱길어

[익인5]

ㄹㅇ 나보다 키크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

Holy

[익인8]

Wow

[익인9]

진짜 인생에서 좌절이란걸 모르면서 살 거 같다.... 잘생김 키보장됨 금수저임

[글쓴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일단 엄마 아빠 개씹 짱잘 짱예 깔고 가고

[익인10]

와 다리 뭐야 왜케길어

[익인11]

아니 다리뭐야 저런 베이비시트에 앉아서 저런 다리길이가 가능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와..얼굴이랑 다리길이 너무 안맞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익인11]

사실 유준이가 누구아이인지도 모르고 들어왔다가 다리길이 보고 크게 놀라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아니 왜 벌써 어린이가 됐어ㅋㅋㅋㅋㅋㅋ

[익인13]

아 내가 유준이 보면서 분명 애긴데 낯설다 싶은 느낌이 본문이었나봐..... 애기가 쌍커풀도 선명하고 키가 길어.. 다리도 길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임 ㅠㅠ) 우리 가족들 사촌들 다 포함 이리저리 다 살펴봐도 애기때 다 또래보다 작고 쌍커풀 아무도 없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나만의 일반화의 오류가 풀려버리

[익인14]

유준이 조땡이랑 똑같이생겨서 볼때마다 웃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유준아 미래가 넘 기대된다……..

[익인16]

유준이 1살인가? 2살..?

[익인17]

헐

[익인18]

엄빠가 얼마나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