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쌓는 업도 업이야
너희가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 훈수질 두던 사람의 처지가 본인 처지가 될 수도 있어용
업보빔 그런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뭐... 설득할 생각 없음 그렇게 믿고 살든 말든
하지만... 업보라는 게 어디서 어느 순간에 돌아올지 모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