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있으면 예를 들어 5시간 중 3시간 정도를 스킨십하고 막 하고.. 뭐 껴안고 이러는데에 시간을 엄청 보냈는데 요즘은 30분? 이정도야
마음이 식엇나 생각해보면 새벽이나 뭐 어느 날에도 갑자기 보고싶다고 내가 사는 곳에 오거나 떨어져있어도 잘 때 무조건 통화하면서 자고(가끔 둘 다 잠들어서 8시간 되어있기도 함)
사주는 것도 잘 사주고 표현이나 이런건 바뀐 게 없는데 오로지 스킨십만 줄었어
밖에서는 덥기도 하고 보는 눈 많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자취방 안에서는 너무 눈에 띄게 줄으니까 왜 그런건가 싶어
이유가 뭘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