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더위 많이 타고 땀도 많은 편이야
전에 다니던 필테 학원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줬는데 여긴 아니더라 ㅠ 전혀 시원한 느낌이 없었어
사실 다른 분들은 별로 땀 안흘리시던데 나만 5분만에 땀 뚝뚝 떨어지고 있고 나중엔 상의가 다 젖어서 진짜 민망했어....
기구에 땀 많이 흘려서 필테 강사님께도 진짜 죄송했어
오늘도 수업있는데 벌써부터 민폐같아서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