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8l

있니 ㅠ 난 진짜 동성 좋아해도 친한친구들이 벗고 돌아다녀도 ㄹㅇ 아무렇지도 않단 말임 ㅠ 근데 혹시 말하면 찐친이니깐 날 좋아하나? 는 절대 생각 안 할 거 같은데 이제까지 같이 수영장이나 탈의실 간 거나 앞으로 갈 것들..? 이 좀 친구 입장에서 기분 나쁘거나 꺼려질거 같아서.. 그거땜에 말 못 하겠음 ㅜㅜ 친한 친구한테 말한 동들은 이거에 대해서 어때?

추천


 
우동1
이런 건 아닌데 술김에 흘리듯 말한 적 있는데
그 후로 여자들이 접근? 하거나 하면 무지 신경 쓰더라고
그리고
내가 자신을 좋아할 거란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 좋아한다고 함 그런데 친구 착각이었던 거 같아

29일 전
우동2
친한 얘들은 말해도 그런 거 신경 안 쓰더라 쓴이도 정말 친한 친구들이면 믿어봐ㅏㅏ
29일 전
우동3
외국에선 말 안하면 더 시러해 너 나랑 같이 여행 가서 같은 방쓰면서 말도 안했냐고 기분 나빠함 이성끼리 같은 방 쓰지 않는거랑 같음 근데 한국은 말하면 더 싫어하는거 같아서 어려움
29일 전
우동4
난 친한 친구들한텐 했어 내 취향 확고해서 친구들은 자기들 좋아할 거라고 1도 생각 안 하던데ㅜㅋㅋㅋㅋ
29일 전
우동5
내 친구들은 그런 생각 안 하더라ㅋㅋㅋㅋ 나도 별 생각 없이 말함...
29일 전
우동6
퀴프면 말하고 아니면 안 함
29일 전
우동7
그런거 1도 신경 안 쓸거 같은 친구한테만 말했어 달라진거도 1도 없고 ㅋㅋㅋㅋㅋ 신중하게 해
29일 전
우동8
찐친들은 이미 가족 수준이라 그런거 신경도 안씀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보고싶을 때 만날 수 있는 명분 뭐 없을까? 10 09.10 19:092706 0
동성(女) 사랑ISTP 플러팅 하는 방법…??9 09.10 23:16557 0
동성(女) 사랑오늘 짝녀랑 했던 일들 말해봐방14 09.10 22:302494 0
동성(女) 사랑도대체 묘한 기류란게 뭐임?7 09.10 21:341953 0
동성(女) 사랑어플에서 카톡으로 넘어가는법 좀..ㅜ8 09.10 15:59772 1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낫어??6 04.20 03:48 1870 0
예쁘다vs귀엽다9 04.19 23:14 4508 0
요즘 04.19 22:45 1630 1
1 04.19 22:14 1510 0
ㅠㅠ 2 04.19 21:24 1409 0
봐도봐도 4 04.19 21:03 1290 0
마지막으로 용기내고2 04.19 20:29 1415 0
중요한 시험 준비하는 애인한테 기념일 챙겨주고 싶은데 2 04.19 17:22 644 0
나 연하 좋아하나봐7 04.19 13:13 2999 0
오늘 꿈에 나왔어 04.19 07:54 491 1
언니가 질투하는 거 넘 귀여워 2 04.19 00:45 853 0
난 헤테로 보다 이쪽이 더 어렵다1 04.19 00:22 879 0
짝사랑 접으려고 하니4 04.18 23:52 2106 3
짝녀 특징 말해보쟈 22 04.18 23:11 6006 0
4 04.18 21:45 1305 0
연하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 보통 이쪽사람들은 다 연상 좋아하눈 경우가 많아?6 04.18 21:13 3125 0
홍대 클럽 가본사람 4 04.18 17:05 1035 0
사랑과 우정1 04.18 02:35 1144 0
짝사랑 진짜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13 04.18 00:28 4317 4
헤테로도6 04.17 19:08 4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4 ~ 9/1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