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진짜 보고싶나봐ㅜ

(말이라고 적긴했는데 카톡으로 치면서ㅜㅋㅋㅋ)



 
익인1
나도 저런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427 10.24 18:3870408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356 10.24 21:4332893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227 1:1527325 0
이성 사랑방그.. 애인 게임 닉이 >고추품은조개< 이거던데 ..61 10.24 19:4728191 1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51 10.24 17:5410804 0
카페 알바하는데 남자 손님하나 너무 싫어5 9:50 74 0
각질제거하고 매트립 발라도 각질 올라오는 거 어떡해?3 9:49 45 0
가격제안 안받는데 채팅와서 답변했음 40 20 9:49 835 0
짜잘?하게 자꾸 안 좋을바에 걍 죽을 병 걸렸으면 좋겠어1 9:49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른 이성이랑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받음 ㅠㅋㅋㅋ1 9:49 97 0
익들아…?? 편의점중에서 두바이 피스타치오 초콜릿..?4 9:48 51 0
뿌염하려는데 일반/프리미엄 만원 차이인데5 9:48 35 0
뿌리펌 해본 익들 답변 좀...8 9:48 17 0
크림진짬뽕 먹고싶다... 9:47 10 0
올해 들어온 신입 좀 어이 없던데 화 한번 내??22 9:47 523 0
공인중개사 따는거 어때?2 9:47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옷입은거보고 예전이면 거들떠도 안 봤다는데 11 9:47 195 0
커플후드티 색 동일vs색다르게 뭐가나아?1 9:47 14 0
와 반차 써야하나 컨디션 너무 안 좋은데?11 9:46 73 0
오늘은 월급날 9:46 13 0
이성 사랑방 귀엽다고 하는 거 플러팅이라 생각해? 9 9:46 118 0
일본 가는데 아시아나,대한 타는게 사치야?50 9:46 705 0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9:45 25 0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화장이 넘 잘돼서 친구한테 저녁에 술 먹자고 하고3 9:45 50 0
아무리 국힘이여도 다음대선을 위해서라도 국민들 눈치를 보긴보는데.. 윤석열은 아에 .. 9:4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1:42 ~ 10/25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