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은 친한 남사친의 아는 형인데 셋이 술먹게 됐고 그냥 내가 반해버렸어.. 가린 이름도 전부 그 남사친이고 ..
자타공인 연애고수였는데 짝사랑이란걸 처음 해보니 뚝딱이가 되고 ,, 상대방은 선긋고 ,,,,,,,,
가능성 없어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