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새벽 세시에 애매하게 깨가지고 화장실 갔다와서 다시 자려고 딱 누웠는데

갑자기 오만 과거 생각이 나는거임 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연락 끊긴 친구부터 사소하게 나한테 스트레스 주고 있는 관계들...

여러가지.. 기타등등 뭔 주마등처럼 차례대로 떠올라서 생각에 빠지다보니까 잠 더 안오고 ㅋㅋㅋㅋ

하 결국 인티 켰다 미치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93 10.24 18:3862294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289 10.24 21:4324989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193 1:1517395 0
이성 사랑방원래 20대 후반쯤 되면 디데이나 인스타에 티 안내?82 10.24 16:1327808 0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43 10.24 17:546486 0
나 이번달 생리 이상하게 했는데 왜이래?ㅠ9 9:58 37 0
웹소설 보고 울었다는 애들 신기하당.. 이러고 있었는데 상수리나무 보고 오열 ㅋㅋㅋ..3 9:58 16 0
주작의심 하는거 좀 선넘을때도 있음4 9:58 35 0
명란바게트 맛있다는거 대국민몰카같음16 9:57 170 0
숙대입구역 놀만해? 1 9:57 8 0
이성 사랑방 혹시 우리 OO 이러면 플러팅 같아?;12 9:57 75 0
발삐어서 강제로 출근 못함.. 하 9:56 10 0
후 화장실 한칸인 회사 가지마.. 9:56 18 0
소고기 먹고 싶다1 9:56 10 0
오늘 퇴근하고 마라탕에 소주 디지게 마셔준다5 9:56 19 0
일할떄 귀에 이어폰 끼는거 이해안됐는데2 9:56 18 0
성당 다니는 익 있어?6 9:56 13 0
매직하고 집에와서 셀프염색하면 매직풀려?? 9:55 10 0
알바 인수인계하는데 메모를 안하면 어떡해?3 9:55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몰래 담배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9 9:55 68 0
아침에 당연히 추운거지?2 9:55 7 0
좋은 일 생겼다고 얘기했을 때 부럽네,, 축하해,, 이러는 거12 9:54 181 0
성심당 빵가격 진짜 사기네24 9:53 565 1
난 인생맛집이 없어4 9:52 20 0
파스타랑 초밥중에 뭐 먹으깡4 9:5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16 ~ 10/25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