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취향아닌게 문제가 아니라 소위말하는 못생긴얼굴들이 호감표시하거나 아니면 친해지고 싶은거 티내면서 다가오면 기분나쁜느낌이 아니라 뭐라설명해야하지 징그럽다고 느껴진다해야하나
보통 10명이라 가정하면 7명이 다 괜찮게 생긴편인데 나머지 3명이 자기외모 생각안하고 본인의 재력, 유머, 직업 이런거 과시하면서 다가오는데 부수적인거 1도 안보이고 진심 짜증이남
근데 대놓고 티는 안내고 거절하는편인데 거절해도 그거 눈치못채는건지 끈질기게 호감표시하는 사람있는데 소름끼침... 싫다하면 알아먹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