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5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5 09.10 22:0710432 2
야구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58 09.10 21:461906 0
야구/장터 화요트윈스 오늘 엘지 이기면 좋아하시는 카페 음료 드려요32 09.10 20:18910 0
야구오늘 홈런 안치면 화가날거 같은 선수 2명 적고가31 09.10 14:285049 0
야구/장터 엘지가 오늘 경기 이길 시 배라 싱글레귤러 하나 드려요29 09.10 20:31282 0
우취도 싫지만 우취 후에 물빠따가 무섭다7 05.07 17:24 181 0
진지하게 크보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7 05.07 17:24 463 1
내일 대구 선발4 05.07 17:24 191 0
설마 오늘 우리 단콘인가??3 05.07 17:23 198 0
야구장 다 뚜껑 덮으면 안되냐고1 05.07 17:23 117 0
본인표출이글 쓰니인데 이거 가능할까???22 05.07 17:23 964 0
이틀 밀렸는데 선발들 루틴 우짜죠3 05.07 17:21 170 0
다노들아 미안하지만 우취 우린 너무 좋다...2 05.07 17:21 257 0
오케이! 오늘 어디 경기 볼지 결정!8 05.07 17:21 145 0
3일째 야구없다 05.07 17:21 25 0
야없날 3일은 너무하잖어.... 05.07 17:21 27 0
이렇게 된거…자기팀 유튜브에서 재밌는거 추천해줘!!7 05.07 17:20 58 0
하,, 준비 다했는데 약속 취소 당한 기분 05.07 17:20 37 0
그럼 장마 때는 막 일주일 동안 경기 없고 그럴 수도 있는 거지..??1 05.07 17:20 142 0
우리 우취됐는데 오늘 어디 경기를 봐야되나..12 05.07 17:19 206 0
우취 안돼…ㅠㅠㅠ 05.07 17:19 153 0
아닠ㅋㅋㅋ 근데 다 수도권팀만 남은거 개웃긴다1 05.07 17:19 123 0
뭐야 그러면 잠실이랑 고척만 남은거야?17 05.07 17:17 333 0
대구 사직 다 우취네5 05.07 17:17 341 0
오눌 고척 단콘이야?4 05.07 17:16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4 ~ 9/11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