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이름 정해진건가 25 11.28 15:16687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01257 0
한화 노시환 어떡해 진짜 13 11.28 13:333650 0
한화 구단버스 예쁘당13 11.28 13:472734 0
한화누가 뭐래도 우리 준서 11 11.28 13:151513 1
장진혁 거르고 페라자 진심 충격과 공포다 2 08.13 22:14 105 0
이상규는 진짜 왜 1라임? 08.13 22:13 49 0
돈주고 야구보는 나도 아는 필승조를 08.13 22:13 16 0
이따위로 희망 고문하고 기분 나쁘게 질 거면1 08.13 22:12 30 0
슝쾅 몸이 불편했다는데2 08.13 22:11 95 0
뭐라도 탓하고싶어서 그러는거긴한데2 08.13 22:11 95 0
왜 주님이 패전이지 08.13 22:11 12 0
선발이 쳐맞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1 08.13 22:10 60 0
야수들 수비도 수비인데 빠따가 더 너무해 1 08.13 22:09 30 0
서현이때만 해도 이기겠네 생각한 내가 미친거지 08.13 22:09 15 0
감코가 1차적으로 진짜 빡치긴하는데.. 08.13 22:09 38 0
계자고 기자고 방송이고 예? 감코 좀 그만 감싸라 08.13 22:08 25 0
진심으로 양상문 김경문 승부조작 의심해봐라3 08.13 22:08 90 0
어짜피 용투 돈버리고 가을야구도 못갈꺼2 08.13 22:07 68 0
한화했다 또 08.13 22:07 30 0
또 페라자 홈런 쳤다고 테세 그대로 가겠지?1 08.13 22:07 49 0
이걸 보고도 콜업이 아니라 동행이라고..? 08.13 22:06 44 0
이러고 내일5 08.13 22:05 74 0
제발 페라자 좀 치워 4 08.13 22:05 81 0
그런데 김규연은 대체 언제 잘해...? 12 08.13 22:04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