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너무 냉정하긴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0일 전
글쓴이
ㅋㅋㅋ 근데 어떤 나가능 사람이 T냐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3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0일 전
글쓴이
맞는데 아니라함 ㅋ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 짜즐나서
30일 전
익인2
ㄴㄴ 잘하고 잇어
30일 전
글쓴이
좀 많이 냉정하긴함 걍 나가라하가더느뉴ㅠ
30일 전
익인2
윗댓 개웃기다 티냐고 물어보는거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22 09.10 21:5179972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7 09.10 19:0663826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92 7:501393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1 09.10 23:1214041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644 2
인기글 모텔 배달글 보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3 09.08 17:27 71 0
30초 남자 운동화 뭐 신어?? 09.08 17:27 16 0
인생영화 알려주라!!1 09.08 17:27 16 0
무신사 플러스 배송 시켜본 사람 있어?7 09.08 17:27 25 0
고시원이나 원룸텔 살아본애들만 와봐!!!2 09.08 17:27 28 0
아이폰16살 익둘아 2 09.08 17:26 87 0
야동 끊는 법 좀.. 5 09.08 17:26 35 0
컴퓨터 견적 맞추려면 컴터 잘 아는 지인한테 물어보는커 필수야??2 09.08 17:26 21 0
자취하니까 생필품 욕심 미치겠음ㅋㅋㅋㅋ6 09.08 17:26 146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렇게 매달릴 땐 단호하게 밀어내더니 5 09.08 17:25 37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헤어지고 얼마만에 새 연애 시작했어? 3 09.08 17:25 108 0
핸드폰으로 책 읽으니까 하루종일 의미없이 웹서핑이랑 유튜브만 하는줄 알더라10 09.08 17:25 406 0
환연 다음시즌은 제발 인플루언서좀 내보내지마라28 09.08 17:25 881 0
대졸자인데 취업안돼서 14 09.08 17:24 211 0
생리전에 얼굴 붓는게… 09.08 17:24 17 0
처음만났는데 안 설레면 사랑이 아님?❓❓2 09.08 17:24 21 0
진짜 20대 후반에 이런 남자도 찾기 어려워??5 09.08 17:24 97 0
수준낮고 질 안 좋은 사람들은3 09.08 17:24 185 0
자격증 따려는데 이정도면 너무 빠듯해.? 6 09.08 17:24 37 0
고속버스 우등 좌석에 컵홀더 없었나??2 09.08 17:2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0 ~ 9/1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