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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무리 무직백수 히키코모리여도 자기 성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은 어지간해서는 안하지 않아...?

아님 그게 성을 파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건가...?

생각보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는 큰데... 그걸 왜 모르지...



 
익인2
그러게 진짜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그쪽으론 생각을 아예 못해봐서 신기함 주변 친구들만 봐도 그런 인생 부러워하는 사람 단 한 명도 못 봄ㅎㅎ
29일 전
익인6
22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는게.. 신기해
29일 전
익인4
ㄱㄴㄲ 그리고 부러워할려면 뭐 금수저 아이돌 배우 이런사람이 부럽지 그런방송하는 비제이가 왜부러워ㅠ
29일 전
익인5
ㄴㄷ그 사고 자체가 이해가 안돼
29일 전
익인8
여초에서 욕먹는게 부러워서 질투하는걸로 보여야해서ㅋㅋ
29일 전
익인9
ㄴㄷ 차라리 그냥 아사하지 그런거 죽어도 하기 싫음 돈 아무리 많이 번다해도 티끌만치도 안 부러움
29일 전
익인10
지들이 그런거 보는거 정당화하려고. 벗방비제이나 아이돌이나 그게 그거라고 가스라이팅 중. 씨알도 안 먹힘.
29일 전
익인12
얼마나 인생이 하타치면 그게 부럽냐
29일 전
익인15
여잔데 진심으로 부러운거면 얼마나 인생이 구리면 저렇게 돈 버는 사람이 부러운거야..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29일 전
익인17
ㅇㅈㅋㅋㅋㅋㅋㅋ
29일 전
익인18
ㅋㅋㅋㅋ 몇명이 겁나 열심히 글 쓰고 댓글 달고 다니는 듯ㅋㅋㅋㅋ
29일 전
익인19
그 돈 벌어도 가족친척지인친구들한테 개쪽팔릴거 생각하면 으; 해지던데 신기하네
29일 전
익인20
그걸 부러워할거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심리는 뭘까? 그러니까 여자들이 돈만 주면 대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 자기한테 안해주면 왜 비싸게 구냐 이러는거고?
29일 전
익인21
자기들은 팔고싶은가 봄
29일 전
익인22
짐승들 생각이 거기서 거기지
29일 전
익인23
ㄱㄴㄲ 돈 쥐똥만큼 벌어도 지금 내 인생이 훨씬 자랑스러운데 뭔 벗방 비제이를 부러워하냐고
엄마한테 나 이런 일해서 돈 벌어요 라고 말도 못하는 일을 누가 부러워해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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