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무리 무직백수 히키코모리여도 자기 성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은 어지간해서는 안하지 않아...?
아님 그게 성을 파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건가...?
생각보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는 큰데... 그걸 왜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