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예비 엔트리에 들어갔다가 최종에서 빠져서 2군에서 1할 6푼 치고 있다가 콜업됨
→ 대주자/대수비로만 나오다가 어쩌다 타선기회받았는데 메마른 타선에서 안타침
→ 스타팅 기회주니까 15경기 연속 안타침
→ 이후 호수비도 말아주고 3할 타율 유지하면서 2루 주전됨
→ 체력문제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와서 주전 유격수 경쟁하고 있음
영묵이는 올해 진짜 실력으로 경쟁해서 올라왔다... 타석기회 좀 더 많이 받았으면 100안타 무조건 채웠을 것 같은데 좀 아숩네…🥹 영묵이같은 인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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