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내가 질문에 동문서답해서인 것 같거든
근데 진짜 억울한게 면접관 목소리가 개작고
웅얼거려서 뭔 말인지를 못 알아듣겠아..
가까이에서 마주보고 봤는데도 ㅋㅋㅋ...
거의 세번 정도를 동문서답 하니까
원래 성격이 그러냐고 긴장해서 그런거냐고 물어
아 진심 님이야말로 질문 좀 또박또박 크게
해달라고 말하고 싶었음 어짜치 떨어진거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