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아 입을 바지가 없네 알바가야되는데



 
익인1
ㄱㅊ 무난함
29일 전
글쓴이
색이 비슷해서 신경쓰여 남연남패션이네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793 09.10 15:0254482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90 09.10 08:4696540 6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4 09.10 10:2689749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48 09.10 21:5131467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160 0
파리바게트 소금빵 개맛없네 09.10 19:45 17 0
얘두라 나 처음으로 아이패드 샀엉🖤18 09.10 19:45 663 0
뼈말라인데 대식가거든 근데 밖에선 조금먹는척함..7 09.10 19:45 45 0
아 배민 알뜰배달 최악이다 진짜ㅋㅋㅋ 09.10 19:45 48 0
직장 후배놈 진짜 조만간 멱살 잡을 듯 1 09.10 19:44 20 0
핸드폰 바꿀까 말까3 09.10 19:44 55 0
닌텐도 복싱 땀 줄줄난다.... 09.10 19:4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편지 너무 솔직하게 쓰면 별론가 09.10 19:44 43 0
엄마 해외여행 가시는데 트레블카드5 09.10 19:44 259 0
오늘 명절보너스도 받고 승진도 했당1 09.10 19:44 17 0
40 강아지 냄새나고 싫다했던 우리 엄마 근황.. 12 09.10 19:44 341 0
근데 궁금한 게 원래 크림 가득한 케이크나 치즈케이크에1 09.10 19:44 17 0
아무나 붙잡고 막 뭐라도 털어놓고 울고싶다2 09.10 19:43 13 0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 충격적이네..2 09.10 19:43 99 0
연봉 3600 되는사람 있어?? 세후 얼마정도 받아9 09.10 19:43 38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왜 사귀기전에는 그렇게 잘해주는거야 ?3 09.10 19:43 140 0
내일 아침밥으로 먹을려고 토스트 해놨는데 한입만 먹다가 맛있어서 다 먹음ㅎ...1 09.10 19:43 18 0
토익 865 > 900 이상 얼마나 걸릴까?2 09.10 19:43 30 0
당근 걍 안 팔겠다고 해도 돼...??? 4 09.10 19:42 19 0
촉인아 나 회사 오래 버틸수 있을까? 09.10 19:4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50 ~ 9/11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