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인종차별이나 치안 안 좋다고 생각한적 있어?

난 둘다 경험해봄... 초딩때 엄빠랑 같이 이탈리아 여행 갔었는데 도착하자마자 트램인가 열차 안에서 누가 아빠 가방 문 열려고했는데 엄마가 발견해서 뭐 훔쳐가거 막았고

내가 버스인가 트램에 앉아있었고 내 주변에는 다 젊은 유럽인(거의다 20-30대. 엄빠는 나 먼저 앉히고 뒤에 자리가 나서 뒷자리에 가셨음)이었는데 한 60대 아주머니께서 타시더니 나한테 다짜고짜 이런 저리에 너같은 애가 앉으면 어떡하냐면서 화냈어ㅋㅋㅋ. 자리 비키라고 말했다고 함...ㅎ



 
익인1
로마가 제일 안좋았어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위에 쓴거 다 로마 가서 겪은 일이다...ㅜ
2개월 전
익인2
가게에서 인도인이 니하오 뭐 이러는것말고는 딱히 못느꼈어
2개월 전
익인3
나 로마에서 짐 잔뜩 들고 전철인가 탔다가 내리려는데 뒷사람들이 퍽 밀어서 대자로 엎어졌거든? 사람들이 내 짐이랑 손 다리 다 밟고 지나감
2개월 전
익인3
외국 많이 다녀봤는데 좀 충격이었음
낄낄거리면서 밟고 가는거
로마가 아니었나 암튼 이태리였어

2개월 전
글쓴이
와 이건 진짜 충격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399 10.24 21:4338984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254 1:1535740 0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182 12:163147 0
이성 사랑방그.. 애인 게임 닉이 >고추품은조개< 이거던데 ..92 10.24 19:4735975 2
야구ㅁㅍ ㅇㄱㅂㅈ에서 봉사활동 경고선수 ㄱㅈㅊ 맞다 기사 잘못쓴거 아닌거 확인해줬네51 10.24 22:2714083 1
퇴근하고 바로 피티받으러가면 12:53 1 0
해리스랑 트럼프 중에 12:53 1 0
사람마음 간사한가봄 애인한테 뻥친거 용서받았을땐 진짜 잘해야지 싶었는데 12:53 1 0
너네 교수 강의평 신경써? 12:52 7 0
너넨 스스로 누가 너 만만하게 본다 느낀 적 있어? 12:52 12 0
입술 필러하고 입술 쥐어 뜯으면 안되지 12:52 5 0
와 치어리더중에 2008년생이 있어 12:51 18 0
서구권에서 이탈리아사람들이 미인 미남 많은 이미지야?4 12:51 16 0
피임약 먹어도 생리 전 여드름 나?1 12:51 8 0
중소인데 일없으면 조건없이 5시에 보내주는 회사인데 2 12:51 19 0
인쇼 회원탈퇴하고 싶은데 탈퇴버튼이 없어4 12:51 8 0
나 렌즈끼면 개눈인지 좀 봐주라… 사진있어 3 12:51 17 0
요즘 말 자르는 손님 왜케 많음,,, 1 12:51 11 0
마르면 웬만하면 예뻐보이는거같음1 12:50 17 0
자취하는 사람들 난방 틀었어?3 12:50 13 0
여기 직장 어떤 것 같아??(대기업안내데스크 업무)🥹 12:50 11 0
솔직히 성격이 어떻든 간에 못생기면 만만함3 12:50 20 0
대체 괜찮은 사람은 어디서 만나는 거야3 12:50 17 0
내친구 ㄹㅇ 외유내강임 12:50 22 0
헐 프리미어가면 응원가부르는구나1 12:50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2:50 ~ 10/25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