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쁜 사람 부러워 하는건

언제쯤 고쳐질까...? ㅜㅜ 부러운정도가 아니라 나는 현타까지와... 심지어 나 못생겨서 욕먹는정도도아니고 그냥 이쁘장 정도 잘꾸밈...

근데 얼굴 버면이쁜애들 너무 부러워 ㅍ ㅠ

[익인1]

어릴 때 들 수 있는 생각이고 나이 들면 사라짐 ㄱㅊ 근데 나이 들어서 그걸 티내면 추해보임

[익인2]

성형해 ㄱㄱ

[익인3]

와 이거 나도 그런데 ,, 애매하게 생긴 게 젤 힘든듯 ㅜ

[글쓴이]

심지어 나 20대야 ^^...한심

[익인4]

아직 어리면 그럴 수 있지..

[익인4]

아님 성형이나 이런저런 관리 해보는 건 어뗘?

[글쓴이]

쌍수 이미햇는데 별 효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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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장도 잘다니고있고... 뭔가 모난데는 딱히없는데... 직업특성상 서비스직이라 주변애들이 다 이쁘고 이쁜애들이 찐으로 받는대우에 비해 나는 꼬이는 애들도 이상하구... 현타옴

[익인6]

외모에 욕망이 심한 걸 다른 쪽으로 승화시키지 않는 이상 불가능

[익인7]

만족 못하나..? 왜 그러지?

[글쓴이]

당장 길거리나가면 물론 나보다 못생긴 애들 많은데 그걸로 위안삼고싶지도 얺고 직업특성상 서비스직이라 주변애들이 다 이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