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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너무 싫어하는데 들어보니까 진짜 그런 거 같아서 좀 무서움



 
   
익인1
본인이 안그러려고 노력하면 됑
2개월 전
익인2
아빠싫어서 아빠랑 전혀다른사람이랑 결혼했음
자기하기나름인거같아

2개월 전
익인3
성향이 전혀 다르면 아예 다른 삶 살더라
친형제, 자매끼리도 개다른데

2개월 전
익인4
그냥 옛말이라 자기가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되는 듯...
2개월 전
익인5
난 가부장적인 아빠밑에서 자라서
완전 다정한 남자만 골라서 만남
우리엄마 시집살이 엄청 심했는데 나는 시댁가서 누워자다 어머님이 해주시는 밥먹고 티비보고 놀다 옴 남편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나챙겨줌

의식적으로 엄마팔자가 왜저렇게 됐는지 생각하고 그렇게 안되기 위해 노력하면 충분히 다른 인생 살 수 있음
우리엄마는 남자보는 눈 없었고 엄마본인도 문제가 있었거든 ㅋ...

2개월 전
익인6
자각 없이 살면 그리 되겠지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엄마 뿐이니까
2개월 전
익인7
나도 넘넘넘 싫은말임…..
2개월 전
익인8
성향 비슷하면ㅇㅇ
2개월 전
익인9
다 옛말이여
2개월 전
익인10
겠냐고~~~ 자기 하기 나름이지
2개월 전
익인11
나는 어느정도 유사하게 가고있어서 좀 신기한것도 있고 근데 시대가 바뀌면서 너무 다른것도 있어서
2개월 전
익인12
엄마랑 외할머니 팔자가 비슷하긴 하더라 난 그래서 절대 안따라가려고
2개월 전
익인13
2..
2개월 전
익인14
33 오 진짜 ㅋㅋ.. 난 절대 싫어서 악착같이 살거임
2개월 전
익인20
44
2개월 전
익인31
55 이건 맞는 거 같아 근데 요즘 엄마-딸 관계에는 해당 안 되는듯?
2개월 전
익인36
66 엄마 외할아버지 때문에 평생 힘들어했으면서 아빠랑 외할아버지랑 성향 하는짓 다 개똑같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0
77
2개월 전
 
익인15
본인 마음먹기 나름이지. 부정적이면서 아.. 난 엄마처럼 살 수밖에 없네.. 엄마 탓이야.. 이러면 엄마 팔자 따라가는거고 난 절대 엄마처럼 안살거야 하고 전혀 다르게 살면 다르게 사는거고
2개월 전
익인16
엄마가 남자보는 눈이 너무 없었는데 난 너무 좋아서 탈 ..ㅋㅋ 하여튼 엄마 팔자 안따라가야지
2개월 전
익인17
우리 엄마랑 외할머니는 달라서 아닐듯 ....
그리고 애초에 이모도 여러명인데 다 다르게 살아

2개월 전
익인18
아니던데...⁉️⁉️
2개월 전
익인18
자기하기 나름임 ㄹㅇ
2개월 전
익인19
아니 난 엄마랑 정반대로 살고있음
2개월 전
익인21
나 스무살 초반쯤에? 만났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을 더 만났다간 엄마팔자 될거 같아서 헤어졌음
2개월 전
익인22
걍 성격 취향 유전되니까 그럴 확률이 높은거지 애초에 사는 시대도 다르고… 걍 우연임
2개월 전
익인23
반반인 것 같음 엄마가 하는 거 보고 따라하면 엄마처럼 되는거고 엄마처럼 살기 싫으면 반대로 가는거고
2개월 전
익인24
난 노력할려고 하는데,, 보고자라온게 있어서
엄마 팔자 따라가는거 같더라고,,,

2개월 전
익인25
엄마 팔자 따라가기 보다는 닮은 부모쪽이랑 팔자 비슷하던데
2개월 전
익인26
아빠랑 정반대 남자를 이상형으로 삼으면 인생달라져 무의식적으로 흐르는대로 살면 같아졌을듯
2개월 전
익인27
난 성향 아예 달라서 다르게살음
2개월 전
익인28
ㄴㄴ 아직까진 괜찮음
2개월 전
익인29
잘 모르겠음.. 성향도 너무 반대고 아예 다름ㅋㅋ
2개월 전
익인30
난 엄마처럼 안살꺼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부모님 보고 살아와서 그 습관이나 행동들이 쉽게 안고쳐지겠지만 고쳐야지

2개월 전
익인32
잉 아니 우리 엄마 결혼 일찍 했는데 난 지금 엄마 결혼/출산 나이보다 많앙 글고 아직 캥거루임~~
2개월 전
익인33
근데 우리 할머니는 딸 셋이고 우리엄마 이모들 팔자 다 다른데 ㅋㅋㅋㅋㅋ지금 살고있는것도 다름
2개월 전
익인34
? 난 절대 아님 엄마 1도 안 닮아서그런가.. 내 느낌상 아빠 팔자 닮아가는 중ㅋㅋ
2개월 전
익인35
안그럴려고 노력하지만 나도모르게 그런건 있음. 아빠가 폭력적이고 성질 대단한데 항상 우리보고 와서 화내고 이런거 일하고 힘들어서 그론거니까 이해하라고 억지로 이해하면서 커서 그런가 남자친구가 화내고 예민하게 굴어도 아 일다녀와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가게 되더라.. 이게 참.... 씁쓸해
2개월 전
익인35
남들이봤을땐 남자친구 왜저래? 왜 저리 불같아? 너도 같이 화를 내 하는 상황인데도 나는 ' 일하고 피곤하니 그런거겠지 ' 하고 이해하고있더라.
2개월 전
익인37
아빠팔자를 따라가도 좋고 엄마팔자를 따라가도 좋으니 엄빠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38
아 절대 안돼 … 걍 결혼을 안해야지
2개월 전
익인39
ㄷㄷ엄마랑 전혀다르게사는중
2개월 전
익인41
타지에서 자취 일찍하면 ㄴ
2개월 전
익인42
아니 핑계임 언니 결혼했는데 완전 잘사는중
2개월 전
익인43
결혼할 거면 남자 보는 눈만 좋으면 됨 보통 어머님 세대 남자 잘못 만나서 고생하시는 거라 ㅠ 우리 엄마 포함 ㅎ
2개월 전
익인44
아님
2개월 전
익인45
엄마가 살아온게 마음에 안들면 정신차리고 똑똑하게 살면 됨 특히 남자만나는 거
2개월 전
익인46
응 이혼한 사람은 진짜 그렇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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