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사주(공부)
N
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딸들은 진짜 엄마 팔자 따라가..?
48
l
일상
새 글 (W)
3
2개월 전
l
조회
1139
l
이 말 너무 싫어하는데 들어보니까 진짜 그런 거 같아서 좀 무서움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충격적인 르세라핌 신곡 CRAZY 멜론 일간순위
연예 · 2명 보는 중
안경을 벗는 순간 누구세요됨
이슈 · 2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애슐리가는데 트레이닝바지입은게 문제임?
일상 · 17명 보는 중
의도치않게 취준-직장인 굴레 돌고있는 사람들
이슈 · 30명 보는 중
인기가요가 한유진한테 입혔던 옷들이 다 이런 식이긴 해
연예 · 6명 보는 중
단하나 청소업체 언젠간 크게 터질줄 알았다
일상 · 3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발 소니 헤드셋 색상 추천해주라ㅠㅠㅠ
일상 · 7명 보는 중
오늘자 취재진한테 사진 찍힌 탈덕수용소
연예 · 18명 보는 중
어머 경부고속도로에서 1차선 버스 불났어ㄷㄷ
일상 · 6명 보는 중
친구가 우리 집 강아지 보더니 못생겼다고 비웃음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얘들아 추워졌으니 슬슬 준비하자
일상 · 15명 보는 중
알랭들롱 유족, 유언집행 거부.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익인1
본인이 안그러려고 노력하면 됑
2개월 전
익인2
아빠싫어서 아빠랑 전혀다른사람이랑 결혼했음
자기하기나름인거같아
2개월 전
익인3
성향이 전혀 다르면 아예 다른 삶 살더라
친형제, 자매끼리도 개다른데
2개월 전
익인4
그냥 옛말이라 자기가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되는 듯...
2개월 전
익인5
난 가부장적인 아빠밑에서 자라서
완전 다정한 남자만 골라서 만남
우리엄마 시집살이 엄청 심했는데 나는 시댁가서 누워자다 어머님이 해주시는 밥먹고 티비보고 놀다 옴 남편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나챙겨줌
의식적으로 엄마팔자가 왜저렇게 됐는지 생각하고 그렇게 안되기 위해 노력하면 충분히 다른 인생 살 수 있음
우리엄마는 남자보는 눈 없었고 엄마본인도 문제가 있었거든 ㅋ...
2개월 전
익인6
자각 없이 살면 그리 되겠지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엄마 뿐이니까
2개월 전
익인7
나도 넘넘넘 싫은말임…..
2개월 전
익인8
성향 비슷하면ㅇㅇ
2개월 전
익인9
다 옛말이여
2개월 전
익인10
겠냐고~~~ 자기 하기 나름이지
2개월 전
익인11
나는 어느정도 유사하게 가고있어서 좀 신기한것도 있고 근데 시대가 바뀌면서 너무 다른것도 있어서
2개월 전
익인12
엄마랑 외할머니 팔자가 비슷하긴 하더라 난 그래서 절대 안따라가려고
2개월 전
익인13
2..
2개월 전
익인14
33 오 진짜 ㅋㅋ.. 난 절대 싫어서 악착같이 살거임
2개월 전
익인20
44
2개월 전
익인31
55 이건 맞는 거 같아 근데 요즘 엄마-딸 관계에는 해당 안 되는듯?
2개월 전
익인36
66 엄마 외할아버지 때문에 평생 힘들어했으면서 아빠랑 외할아버지랑 성향 하는짓 다 개똑같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0
77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5
본인 마음먹기 나름이지. 부정적이면서 아.. 난 엄마처럼 살 수밖에 없네.. 엄마 탓이야.. 이러면 엄마 팔자 따라가는거고 난 절대 엄마처럼 안살거야 하고 전혀 다르게 살면 다르게 사는거고
2개월 전
익인16
엄마가 남자보는 눈이 너무 없었는데 난 너무 좋아서 탈 ..ㅋㅋ 하여튼 엄마 팔자 안따라가야지
2개월 전
익인17
우리 엄마랑 외할머니는 달라서 아닐듯 ....
그리고 애초에 이모도 여러명인데 다 다르게 살아
2개월 전
익인18
아니던데...⁉️⁉️
2개월 전
익인18
자기하기 나름임 ㄹㅇ
2개월 전
익인19
아니 난 엄마랑 정반대로 살고있음
2개월 전
익인21
나 스무살 초반쯤에? 만났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을 더 만났다간 엄마팔자 될거 같아서 헤어졌음
2개월 전
익인22
걍 성격 취향 유전되니까 그럴 확률이 높은거지 애초에 사는 시대도 다르고… 걍 우연임
2개월 전
익인23
반반인 것 같음 엄마가 하는 거 보고 따라하면 엄마처럼 되는거고 엄마처럼 살기 싫으면 반대로 가는거고
2개월 전
익인24
난 노력할려고 하는데,, 보고자라온게 있어서
엄마 팔자 따라가는거 같더라고,,,
2개월 전
익인25
엄마 팔자 따라가기 보다는 닮은 부모쪽이랑 팔자 비슷하던데
2개월 전
익인26
아빠랑 정반대 남자를 이상형으로 삼으면 인생달라져 무의식적으로 흐르는대로 살면 같아졌을듯
2개월 전
익인27
난 성향 아예 달라서 다르게살음
2개월 전
익인28
ㄴㄴ 아직까진 괜찮음
2개월 전
익인29
잘 모르겠음.. 성향도 너무 반대고 아예 다름ㅋㅋ
2개월 전
익인30
난 엄마처럼 안살꺼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부모님 보고 살아와서 그 습관이나 행동들이 쉽게 안고쳐지겠지만 고쳐야지
2개월 전
익인32
잉 아니 우리 엄마 결혼 일찍 했는데 난 지금 엄마 결혼/출산 나이보다 많앙 글고 아직 캥거루임~~
2개월 전
익인33
근데 우리 할머니는 딸 셋이고 우리엄마 이모들 팔자 다 다른데 ㅋㅋㅋㅋㅋ지금 살고있는것도 다름
2개월 전
익인34
? 난 절대 아님 엄마 1도 안 닮아서그런가.. 내 느낌상 아빠 팔자 닮아가는 중ㅋㅋ
2개월 전
익인35
안그럴려고 노력하지만 나도모르게 그런건 있음. 아빠가 폭력적이고 성질 대단한데 항상 우리보고 와서 화내고 이런거 일하고 힘들어서 그론거니까 이해하라고 억지로 이해하면서 커서 그런가 남자친구가 화내고 예민하게 굴어도 아 일다녀와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가게 되더라.. 이게 참.... 씁쓸해
2개월 전
익인35
남들이봤을땐 남자친구 왜저래? 왜 저리 불같아? 너도 같이 화를 내 하는 상황인데도 나는 ' 일하고 피곤하니 그런거겠지 ' 하고 이해하고있더라.
2개월 전
익인37
아빠팔자를 따라가도 좋고 엄마팔자를 따라가도 좋으니 엄빠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38
아 절대 안돼 … 걍 결혼을 안해야지
2개월 전
익인39
ㄷㄷ엄마랑 전혀다르게사는중
2개월 전
익인41
타지에서 자취 일찍하면 ㄴ
2개월 전
익인42
아니 핑계임 언니 결혼했는데 완전 잘사는중
2개월 전
익인43
결혼할 거면 남자 보는 눈만 좋으면 됨 보통 어머님 세대 남자 잘못 만나서 고생하시는 거라 ㅠ 우리 엄마 포함 ㅎ
2개월 전
익인44
아님
2개월 전
익인45
엄마가 살아온게 마음에 안들면 정신차리고 똑똑하게 살면 됨 특히 남자만나는 거
2개월 전
익인46
응 이혼한 사람은 진짜 그렇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
435
4:07
20363
4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
290
10:57
23942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
174
14:04
15626
4
KIA
/
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1297
17:32
6057
1
일상
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
140
16:04
8501
0
삼성
/
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797
17:11
5522
0
야구
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
81
18:11
4445
0
BL웹툰
/
정보/소식
징크스 11월22일부터 4코인된대
27
12:07
4885
0
SSG
오준혁 코치의 경우 선수들의 타격 메커니즘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보다는 선수들의 훈..
16
13:57
3189
0
로스트아크
깐부 구했는데 어떡할까…
23
12:45
1376
0
메이플스토리
살롱 헤어 너무 내 스타일이다…
20
13:40
3131
1
만화/애니
닝들도 최애 성우 병크 때문에 흐린눈한적 있어?
12
11:13
448
0
롯데
투민석이랑 현수 유학간대
11
12:39
5397
0
키움
선수단 안에서 좋은 소식 들리니까 좋네~
11
13:42
1891
0
동성(女) 사랑
난 진짜 여자랑 국내에서 결혼하고싶은데
13
6:51
2183
1
나 ESTP에 대한 편견 하나 있음
10.24 21:49
33
0
고양이 입질 심한거 어떻게 교육해?
10.24 21:49
13
0
백화점에서 겨울정장 20만원대로 살 수 있어..?
10.24 21:49
12
0
방콕 마사지 받고 팁줄때 인당으로 줘야돼??
5
10.24 21:48
20
0
친한 알바사장님 부친상 당하셨는데 조의금 얼마내야해? ㅠㅠ 어른들아 도와줘..
10.24 21:48
20
0
허리라인 있는데 뱃살있음 vs 배납작인데 통짜허리
9
10.24 21:48
36
0
카톡 프로필 꾸미기에 디데이 종류 늘어났다
10.24 21:48
11
0
사람 몸마다 맞는 금속이 달라?? 금 맞는 몸, 은 맞는 몸 있어?
10.24 21:48
16
0
전공 서적 오타 레전드
2
10.24 21:48
29
0
친구들 만났는데 자기들이 아는 주제만 얘기하면 더 안 만나는 게 맞지?
4
10.24 21:48
22
0
잇몸관리는 알아서 할테니까 이거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10.24 21:48
18
0
나 씻기 너무 귀찮아서 그냥 바닥에 누워있어
3
10.24 21:47
15
0
팁토우 이거 광고에 나오는 색상 뭐야?40
10.24 21:47
20
0
국에 들어간 두부 딸기잼에 들어간 딸기 덩어리가 싫음
1
10.24 21:47
21
0
옷을 100만원 나치 산듯..
6
10.24 21:47
55
0
촉
지금 연애 언제까지 만날까?
10.24 21:47
13
0
외음부가 찢어졌는데.. 산부인과가야하나ㅠ
13
10.24 21:47
342
0
피자시켰는데 맥주 한잔
10.24 21:47
13
0
돈 때매 친구 손절하는 거 어때
6
10.24 21:47
26
0
촉
난 언제 성공할까
10.24 21:46
11
0
처음
이전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0 ~ 10/25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왜 이 글에서 안 좋은 말 남기고 가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
25
2
일상
핫플
엄마아빠 집안일 하길래 좀 돕겠다고 기웃거리다 실수했거든?
39
3
연예
정보소식으로 미야오, 보이넥스트도어 관련 올라온거 기사없음
18
4
야구
오늘 경기에서 아직까지 양팀 다 3루도 안 밟았지?
10
5
연예
근데 김우석이랑 강나언은 사진이 뜬거야? 왜인정햇지?
7
6
이슈·소식
너무 슬픈 故김수미 배우의 영정사진.jpg
6
7
이슈·소식
고1인 울 아들 똥싸고 아예 안 닦고 나와요
22
8
일상
아 오늘 신입 개통쾌했음
8
9
유머·감동
상담사가 ai인것 같아 실험해봄.jpg
8
10
일상
화장고수님들 아이라인 이렇게 그리는게 맞나요?
9
11
팁·추천
어머님 이거 피부에 좋은 거래요. 하나 가져가세요.jpg
21
12
이슈·소식
"저승사자 보인다" 김수미 별세 후 제목 바꿔치기…무당 유투버 비난 폭주
14
13
유머·감동
내 정액이 왜 거기있죠?
19
14
유머·감동
요즘 시장 떡집에서도 보이는 붕어 절편
1
15
KIA
박찬호가 왜 1번인지 모르겠네
3
16
유머·감동
외식하기 싫게 만드는 사람 특징.jpg
30
17
일상
기독교지만 타종교 사람들이랑 결혼하려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이고 바보 같음 ㅋㅋ
23
18
일상
어플로 사람 만나지마...
7
19
이슈·소식
최근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찍은 프리스틴 시연 (짱예 주의).gif
3
20
일상
와 집근처 처갓집 슈프림양념 뼈가 25000원이야
7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5 19:10 ~ 10/25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왜 이 글에서 안 좋은 말 남기고 가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
25
1
2
엄마아빠 집안일 하길래 좀 돕겠다고 기웃거리다 실수했거든?
39
1
3
아 오늘 신입 개통쾌했음
8
1
4
화장고수님들 아이라인 이렇게 그리는게 맞나요?
9
5
어플로 사람 만나지마...
7
2
6
기독교지만 타종교 사람들이랑 결혼하려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이고 바보 같음 ㅋㅋ
23
1
7
와 집근처 처갓집 슈프림양념 뼈가 25000원이야
7
2
8
나 엄마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어
7
2
9
탕비실 월 50씩 법카로 사오는데
2
10
화장 잘 하는 익들아.. 이 화장은 어케 하는 거야??
1
6
11
결혼한 30대익들아 외모 중요해?
6
12
익들이라면 이 손선풍기 버릴래?
1
6
13
아놔 김볶밥 처음해봤는데 너무 셔
33
14
살아온 삶 때문에 생기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해?
19
15
게임에서 만난 사람 실제로 보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닌듯
2
2
16
피부과에서 약 싸인하고 받는거면 많이 안좋은거야?
3
17
인스타에 보이는 무개념 댓글 일부러 클릭해보는 이유
4
18
도쿄 많이 가본 익들.. 도와주라....🥹
19
오늘 예쁘단 말 들었어
6
20
본인이 못생겼다는 생각 드는 익들 들어와봐
8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