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실은 성범죄 안 당하도록 교제 폭력 안 당하게 내가 조심해야 하고 몸 사리고
한국이 무정부에 무법도시 같아서 너무 두려운데
이런 상황에서도 아기 낳으시는 거 보면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짐...
불안이나 걱정이 많아서 그런가 난 생각도 못하겠다 결혼 다들 어떻게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