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뭔 게임을 하는데 좀비로부터 물건을 지켜야 했음
근데 그 좀비들이 징그러운 좀비 아니고 절비(?) 절반만 좀비라서 멀쩡한 모습임
여튼 먼저 제일 깐족거리던 여자애 물리치고(?) 넘어갔더니 어떤 대머리 할배가 자꾸 지켜야 할 물건 내 놓으라고 하길래 싫다고 도망가다가 문 닫는데 그 대머리 할배 좀비 팔이 낑겼지만 개 쎄게 닫았는데 저 할배가 나한테 막 우라질ㄴ 기쎈ㄴ 독한ㄴ 이러면서 욕하길래 ㅋㅋㅋㅋㅋ 열 받아서 걍 문 있는 힘껏 닫는 동시에 깸.. 미친할배 누군지 모르지만 나왔으명 로또번호나 알려주지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