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지가 잘못한건데 무슨 억울한척 불쌍한척 오지네



 
글쓴이
웹툰 이야기임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9 09.10 21:5177381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9 09.10 19:0660842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3 7:50108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96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4 09.10 23:1212253 0
나 오늘 결혼 좀 잘한거같다고 느껴씀,,,45 09.08 20:50 1252 5
코인노래방 말고 일반 노래방 혼자 가서 노래부르는 거 비추야?2 09.08 20:50 27 0
내몸매 딱 토우임...18 09.08 20:50 1416 0
왜케 입맛이 없지1 09.08 20:50 17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이상 익들아 2 09.08 20:50 79 0
알바생한테 관심 생겼는데10 09.08 20:49 80 0
알바 3개월씩들만 한 애인 정떨어져?3 09.08 20:49 44 0
회사에 직원식당 잇는 익들아 안 불편해?3 09.08 20:49 28 0
애인 집이 잘 사는데 평소엔 잘 못느꼈거든 09.08 20:49 46 0
쿠팡 알바 최근에 가본 사람 질문점!1 09.08 20:49 55 0
당장 내일이라도 퇴사하고 쉬고싶은데1 09.08 20:49 54 0
타코야키 시켰당2 09.08 20:49 14 0
ㅋㅋㅋㅋ 아 오늘 진짜 어이없고 웃긴 일 잇었음2 09.08 20:49 40 0
익들아 대학은 꼭 나와야 한다고봐?19 09.08 20:49 34 0
이성 사랑방/ 너네 짝남 객관적으로 잘생겼어? 어때?5 09.08 20:49 247 0
10키로는 진짜 아무나 뛰는게 아닌듯 09.08 20:49 17 0
가려움이 점점 퍼지는거 멀까5 09.08 20:48 71 0
힘들어서 살빠지는 알바 뭐있을까29 09.08 20:48 345 0
오늘부로 인티 접어야겠다 1 09.08 20:48 41 0
얘들아 한번만 도와줘ㅠㅠ 급해ㅠㅠ 09.08 20:4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2 ~ 9/11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