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ㅈㄱㄴ



 
익인1
삼겹김볶에 계란후라이추가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53 09.10 15:0266395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7 09.10 21:5144832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2 09.10 17:2340513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4 09.10 19:0629703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969 0
이성 사랑방 멀프당하니까 기분 안좋다.. 이유가 뭘까.. 09.10 00:17 62 0
아니 한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가...? 09.10 00:16 41 0
ㅋㅋㅋㅋ임용쳐야되는데 몸이 너무 아파 09.10 00:16 16 0
이성 사랑방 겉보기에 완벽한데 연애 안 하는건 뭘까?4 09.10 00:16 160 0
솔직히 외모만 잘 꾸며도 찐따취급받고 무시당하진 않는듯1 09.10 00:16 79 0
이쁜데 자신감없고 소심한 애들은 보통51 09.10 00:16 945 0
진짜 방광에 문제있나봐… 09.10 00:15 20 0
오늘 처음으로 엽떧 매운맛 먹어봣는데 09.10 00:15 22 0
며칠째 소화가 안되고 배 더부룩하고 나와있는데 유산소 하면 좀 나아? ㅠㅠ1 09.10 00:15 16 0
코팩같은건데 얼굴 전체 마스크팩 없나.........2 09.10 00:15 18 0
배부르면 그 불쾌한 느낌 안드나? 그거 싫어서 적게 먹는데3 09.10 00:15 22 0
이거 나만 떠?3 09.10 00:15 29 0
베라는 레샤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1 09.10 00:14 14 0
오전 10시나 돼야 잘 수 있는데 마라탕 먹고 싶다...3 09.10 00:14 27 0
너넨 대학도 전공도 다 만족해?10 09.10 00:14 49 0
나 진심 인생 망한 듯2 09.10 00:13 129 0
살찌는게 최악인 듯3 09.10 00:13 234 0
요새 젊은이들 뭐많이입어 09.10 00:13 22 0
남자 178에 80이면 뚱뚱한거야?3 09.10 00:13 45 0
동아리들은 왜 다 극남초임?? 여초 동아리는 페미동아리 뿐이야2 09.10 00:1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06 ~ 9/11 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