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819l

아니 전애인이 188에 70이었는데도 개개개개말랐렀는데….

전혀 남자로 안느껴지려나..? 키보고 헉했는데 몸무게보고.. 넘 충격먹음 ㅜ 내가 65인데

추천


 
   
둥이1
까시야…?
걸을 수 있대??

29일 전
둥이38
까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둥이2
아니 절대....
29일 전
둥이3
머..머선..일이야..그키에 어떻게..
29일 전
둥이4
너무 멸친데
29일 전
둥이5
와 개말랏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 전
둥이6
예쁘게 근육잡힌건지 그냥 멸치인지 따라 다를 듯...
29일 전
글쓴둥이
근육 잡혀도,,, 멸치인건 보이지..?
29일 전
둥이13
내가 187인데 저 스펙에 60이면 근육이 잡힐수가없음
29일 전
글쓴둥이
아니 상상이 안가 ㅠ 얼마나 개마른거지…?????
29일 전
둥이13
내가 운동 안했을때가 73정도였음
60대면 멸치수준이아니라 치면 부러질정도라 보기 싫은 수준인거임

29일 전
둥이27
이게 178에 60이니까 188의 60이면 이것보다 훨씬 얇겠지...?
29일 전
둥이32
근육 잡혀 있으면 저 스펙이 나올 수가 없.. 몸무게 더 나가야지
28일 전
둥이7
아까그익인가?난못만남
29일 전
둥이8
피들스틱이네
29일 전
둥이9
헐 난 키 180 넘으면 몸무게 80 넘었으면 좋겠음 90이어도 됨
29일 전
글쓴둥이
하,, 나도 ㅜ 아 걍 연락 끊어야겟다
29일 전
둥이27
남자키 180이면 몸좋은사람은 100키로도 가볍게찍는데 188에 60이면 거의 기아수준이야 ㄷㄷ
29일 전
둥이10
??? 거짓말이지.....? 그게 가능해......?
29일 전
둥이12
너무 말랐다... 난 ㄴㄴ
29일 전
둥이14
본문에 188에 70은 좋은데 제목은 심하다
29일 전
둥이15
와 내남친 184에 67인데도 마른편인데 와 ..
29일 전
둥이16
내남친 182에 78인데 헬창인데
어깨작아서 엄청 가냘프게 보여...
진짜 내가똑 하면 분질러서아파할꺼같애
근데60?????심지어 188??????
근육도 생존근육정도밖에없을꺼같은데..

29일 전
둥이17
어우 노우 왜소한거 개싫어서ㅠㅠ
29일 전
둥이18
싫어ㅜ
29일 전
둥이19
진짜 뼈에 살가죽 1센티만 붙어있을듯;
29일 전
둥이20
저정도면 멸공 가능하지 않나..?
29일 전
둥이20
그만큼 말랐다는 뜻..
29일 전
둥이21
혹시 원피스에 브룩이라고 알아?
29일 전
둥이22
ㄴㄴㄴ...
29일 전
둥이23
너무 마름
29일 전
둥이24
내 남친 비슷한 스펙인데 난 조아~~~ 말라서 팔랑팔랑거리는게 귀여움
29일 전
둥이25
내 남친두 비슷한데 체형이 곧고 예뻐서 난 좋앗어! 옷핏도 이쁘고~~~ 사람 따라 다르니까 스펙만 보기보단 사람을 봐야알듯?!
29일 전
둥이26
내 애인 172/64인데 다리 나보다 마르심 ㅠ
29일 전
둥이28
무리..
29일 전
둥이29
어우 나랑 몇키로 차이 안나는댜..
28일 전
둥이30
나 164에 58인데 그냥 보통 사람임.....
28일 전
둥이30
(여자)...
28일 전
글쓴둥이
…? 난 남자 말한거임..
28일 전
둥이31
너무 멸치..
28일 전
둥이32
아이돌도 저 키면 저것보단 많이 나감..
28일 전
둥이33
아니.. 모델아니면 마른남자 굳이ㅜㅜ 옆에서 보면 걍 종이임
28일 전
둥이34
ㄴㄴ..
28일 전
둥이35
멸치잖아,,
28일 전
둥이36
멸치일듯 ㅜㅜ 난 못만나
28일 전
둥이37
난 못 만남,,,
28일 전
둥이39
나 준남친 그랬는데
28일 전
둥이39
내 전남친 그정더얐는데 ㄹㅇ 다리 나버다 얇았어 … 그냥 소금쟁이 체형이라 생각하면 될듯
28일 전
둥이40
60이면 근육잡혀도 멸치임
28일 전
둥이41
내 남친 183에 64인데 ㄹㅇㄹㅇㄹㅇ 말랐는데 188에 60이면…
28일 전
둥이42
응 와이낫?
28일 전
둥이43
시러....난 통통은 좋은데 깡 마른건 진짜 개시름
28일 전
둥이44
갠적으로 모델핏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마르긴 했다 근데 난 겉으로 보이는게 중요해서 생각보다 안말라보이면 괜참ㅎ을듯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16 09.10 15:025758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와서 나도 장단점 써봤는데 40 75 09.10 15:2325119 0
이성 사랑방똥 싸는거 실제로 보고싶네 어쩌네해서 헤어짐58 09.10 12:1728363 0
이성 사랑방사친 없는 여자 많음?41 09.10 14:0010818 0
이성 사랑방애인 자취방 갔는데 책상에 휴지 있으면 좀 깨나??56 09.10 12:1220933 0
잇팁 궁물2 2:44 8 0
이별 사람들은 대체 연애를 왜 하는걸까1 2:44 21 0
새로 들어간 카페 매니저님 좋아하는거같아.. 2:44 5 0
이럴때 대화 끝내?? 1 2:43 15 0
내 연애초에는 말이야…말없이 손잡고 1시간동안 있었어.. 2:43 16 0
바람 핀 거 봐주고 만난거7 2:41 27 0
연애중 오늘도 애인 보고싶다 2:37 21 0
27 남익인데 냉정하게 궁물해줌27 2:37 94 0
남자들은 이런 성격의 여자 좋아할까? 9 2:36 56 0
원래 내가 애인보다 직진하는 편이었고 보고싶다 만나자는 말 많이 했었는데1 2:36 27 0
연애중 찐사랑이면 180도 바뀌어? 6 2:35 24 0
바람은 ㄹㅇ 습관이고 정병이다1 2:33 45 0
애인이 세심해서 너무 좋아ㅠ 2:33 20 0
나 내로남불이 너무 심한거같애 4 2:31 46 0
이거 가망 없지… 1 2:25 43 0
이별 내가 진짜 자주웃거든 근데 걔앞에서 못웃었음 2:25 28 0
연애할때 상대방이 티 덜내면3 2:23 59 0
연애중 애인 옷살 때 넘 귀여움 2:22 38 0
애인이랑 다이어트 내기할건데 뭐 걸고 하지???12 2:21 29 0
헤어지면 타로 500개씩 보다가 ㅋㅋㅋㅋㅋ1 2:2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4 ~ 9/11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