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잡담] 앉았을때 바지단추가 어디까지 와? 알ㄹ려조! | 인스티즈


일어나있다가 의자에 앉으면 바지단추가 명치나 윗배까지 올라가서 너무 답답한데 너네는 바지단추가 어디쯤에 와?

난 계속 올라가니까 답답해서 앉을때마다 배꼽 아래까지는 바지를 내려야 좀 편한데.. 익들은 어디까지 와? 

예전엔 안그랬던거같은데 요즘 하이웨스트 바지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건가..? 진짜 계속 기어 올라감..ㅎ



 
익인1
나 딱 배꼽
29일 전
글쓴이
헐 혹시 허리 짧은편이야 긴편이야?
29일 전
익인1
상길이라,,아마 긴편!?
29일 전
글쓴이
헐 글쿠나.. 내가 허리가 진짜 짧은편이라 골반뼈랑 갈비뼈랑 별로 안먼데 이 이유가 있을수도있겠네... 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29일 전
익인2
나 짧은편인데 배꼽. 약간하이웨스트긴 함
29일 전
글쓴이
난 다 배꼽 넘어 갈비뼈에 닿아...ㅎ 하ㅏ아ㅏ 밑위짧은 바지를 구해야하나....ㅠㅠ
29일 전
익인3
배껍
29일 전
글쓴이
배꼽이 보여?!
29일 전
익인3
ㄴㄴ가려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756 09.10 15:0250317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76 09.10 08:4692873 6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3 09.10 10:2685687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24 09.10 21:5126888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19512 0
익들아… 썸… 까진 아니지만 호감있는 남자 답장 추천좀 해주라… 1:06 2 0
아니 아무것도 안했는데 폰 왜이리 뜨거움 1:05 3 0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운 우리회사 명절 선물 1:05 10 0
신메뉴 고구마 음료 나온 프차 어디지? 1:05 6 0
말해보카 하는 익들 있어? 1:05 3 0
옷만 딸랑 걸려있는거 보면 왤케 못생겨보이지 1:05 5 0
군대 다니면서 학교 다닐수도 있어..? 1:05 5 0
추석연휴 안모이고싶음.... 1:05 2 0
닥터스에서 그 여자주인공1 1:05 5 0
본인표출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랑.. 식단조절+운동까지 한 다이어트 몸바디 차이 .. 4 1:04 33 0
아진심 ㅠㅠㅠ 나도 아무옷입을수잇는 몸매.. 1:04 7 0
승모근 말랑한데 뺄수있는거야?1 1:04 8 0
인스타에 블로그 링크 걸고 싶다 1:04 14 0
이성 사랑방 자느라 지금 연락두절 1 1:04 19 0
인스타 피드 24개면 인스타 열심히 하는거야?4 1:0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렇게 문자 보내는 거 어때??3 1:03 24 0
완전 모델같은 남자 봤음 1:03 17 0
그냥 짜증나3 1:03 14 0
다들 유행하는 음식 먹어 안 먹어?14 1:03 24 0
아토피에 밀가루 쥐약이다ㅠㅠ 2 1:03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4 ~ 9/1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