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거 : 일어났다/회사도착/집간다/집도착 끝
중간에 뭐 밥 먹었냐 혹은 티키타카 되면 좋지만 안 돼도 상관없음. 집에 오고나서는 계속 카톡 못 하더라도 연락만 잘 되면 ㅇㅋ
근데 연락이 안 되는거야.. 말을 해봤는데도 그냥 바빠서 이해 부탁한대 아니 회사에서도 아니고 집에와서 그 잠깐을 연락하기 힘들면 걍 연애 할 상황이 아니잖아 그래서 그 문제로 싸우다가 나도 다 필요없고 이제 바라지도 않는다는 마음으로 애인보다 더 텀 길게 보내거든 근데 서운하시대.. 자기는 그래도 나는 그러면 안 된대.. 뭔 그지가튼 마인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