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잊힘…욕한 아유도 엄마가 감히 말대답했다고 ㅜㅜ 몇년 전 일인데도 안잊힘 혼자말로 해서 나만 들었거든 다 같이 있을땨 꺼내면 괜히 엄마만 더 상처받을거 같아서 묻고 살거든 할머니 볼때마다 생각나서 거리두기하는데 아빠가 오ㅑ 할머니 안챙기냐고 뭐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