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행사 단기 알바이긴한데 야외에서 몇시간 내내 자리 지키는거긴해

이건 꿀알바ㄴㄴ..?

대화하는 사람은 잘 없고 계속 서있고 뭐 안내해야함



 
익인1
힘들겠지만 단기면 ㄱㄴ
2개월 전
글쓴이
꿀알바라고 소개할수있는정도야?
2개월 전
익인1
천막이 있고 물마실거 지원해주면?
2개월 전
글쓴이
천막은 없고 마시는건 줌!
2개월 전
익인2
천막 있음? 중요한데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없어
2개월 전
익인2
절대 꿀 아님 몇시간짜리 단기알바면 아무리 시급 쎄도 벌어가는 것도 그닥일텐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면 꿀은 일단 무조건 실내지?
2개월 전
익인3
전혀ㄴ
2개월 전
글쓴이
그나마 건물 앞쪽에서 하는거..?땀 실시간으로 줄줄 흐르긴함
2개월 전
익인4
이 날씨면 밖에 20분만 있어도 땀나자나
2개월 전
글쓴이
그나마 건물 앞쪽에서 하는거..?땀 실시간으로 줄줄 흐르긴함
2개월 전
익인4
그늘에 있어야 선풍기라도 쓰면서 버티는거지 햇빛 아래면 진짜 에바야
2개월 전
익인5
절대안해 .. 그늘도 없으면 어케 버텨..?? 쓰러질듯
2개월 전
글쓴이
그나마 건물 앞쪽에서 하는거..?땀 실시간으로 줄줄 흐르긴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459 10.24 21:4344566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279 1:1543042 0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255 12:1611247 0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53 12:2722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59 10:574169 0
못생겼는데 왜 노력을 안하는걸까 3 13:49 29 0
고민좀....고등학교 동창 결혼식인데 내 남친 뺏어간애거든7 13:48 23 0
미리 저메추해줘ㅎㅎㅎ2 13:48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동거 경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는데 24 13:48 107 0
대학도가기싫고 취업도하기싫고 뭐 아무것도하기싫어 13:48 19 0
커피 매일 마시는 사람 많아?14 13:48 133 0
민감성 친구들아 너네 피부각질제거 어떻게해?7 13:47 25 0
'코평수가 약하다'라는 말 들어봤어?⁉️⁉️1 13:47 43 0
정말 솔직하게 전문대 졸업한 사람이랑 만나기 가능?32 13:47 200 0
우울증 4년째인데 왜 생겼는지 몰라..2 13:47 23 0
서촌 파니니 맛집이 어디여찌? 13:47 6 0
와 시간이 그냥 멈춰버렸는데1 13:46 25 0
우리 전쟁나? 주한미군사령관이 방공호 점검하라했다는데..6 13:46 798 0
상사가 일을 너무 안해 미치겠다4 13:46 12 0
난 덕질도 남자연예인만 하고 남자 분명 좋아하는데2 13:46 31 0
난 좀 불편한 사람이랑은 아예 관계 끊어버림 ㅠ 13:46 8 0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는 사이트도 기록 다 남나보네.. 39 13:46 1232 0
취준익/신입들아 회사 동기로 어떤 게 더 나아?? 5 13:46 41 0
흑역사 하나씩만 얘기하고 가자4 13:46 23 0
그분이랑 잘 될 수 있을까 13:4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4:02 ~ 10/25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