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비염이 없다가 생기기도 하고 알러지도 없다가 생기듯이 한순간에 확 변하기도 하는듯 엄마 유전으로 동생이 키 175에 거의 50키로 초반 유지했었는데 어느 순간 되니까 찌더라 엄마도 그런식으로 결혼 후에 유지 못하고 찜 원래 먹어도 안찌던 거라 먹던 버릇 있으니 살을 빼려고 해도 힘들고...



 
글쓴이
이게 진짜 체질인듯 혼자 관리하는 개말라는 정신적으로 힘든 일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하던 버릇이 있어서 찔 수가 없음
29일 전
익인1
내친구도 살 찌우려고 밤마다 라면먹고 치킨먹고 그랬는데도 안쪄서 스트레스 많이 받어했는데 임신하고 찌더니 애기 낳고 체질 바뀌더라ㅋㅋㅋ 본인은 만족중인듯
29일 전
익인1
5키로만 찌워보겠다고 고생고생 했는데 지금은 한 15키로? 찜ㅋㅋㅋ 근데 그래도 겉보기엔 말랐어... 그전에 워낙 빼빼마른 몸이었어서ㅠㅠ
29일 전
글쓴이
내 동생도 살 좀 올랐는데 그냥 평범해보임ㅋㅋㅋㅋ
29일 전
익인2
나 163에 42정도 되는데 찌우려고 뭔짓을 해도 안 찜.. 2~3000칼로리 먹으몀서 근력 운동해도 안 쪄
진짜 뭔 병 있나 병원가보면 정상이래 뭐가 문제지

29일 전
글쓴이
그냥 체질이 그런겨 즐겨 ㅋㅋㅋㅋ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4 09.10 21:5192341 6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2583 13:0015077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53 7:502633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74 09.10 23:1222607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43 11:2215898 0
여기에 바지색 뭐가 어울릴까 3 09.08 19:51 21 0
슈가슈가룬 팝업 카페 다녀왔다✨️1 09.08 19:51 56 0
썸남이랑 방이동 먹자골목가는데 6 09.08 19:50 47 0
이거 학벌세탁이지? 서울대 석사박사만 적어놓음;89 09.08 19:50 3818 0
나 진짜 영어 개못하는데 오픽 학원다녀야할까?2 09.08 19:50 46 0
블로그 내가 앱 통해서 들어간 것도 조회수에 포함되는 건가?? 09.08 19:50 16 0
이모 삼촌같은 호칭은 좀 신기해1 09.08 19:50 19 0
엄마랑 싸워서 집에 들어가기싫다 09.08 19:50 14 0
요즘 결혼식에 미니스커트도 많이 입어??2 09.08 19:50 26 0
이성 사랑방 그냥 외로워서 사귀는 사람도 많아?11 09.08 19:49 252 0
본가살면서 생활비 드리는 익들 있어?6 09.08 19:49 39 0
생리증후군 호르몬땜에 진짜 이유없이 화남?6 09.08 19:49 59 0
기타 가방 색상 골라주라아아 3 09.08 19:49 22 0
나 진짜 청개구린가 아이폰 프로쓰니까 일반쓰고싶음 09.08 19:49 17 0
왜 정강이가 아프지 09.08 19:49 5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만나는 거 진짜진짜진짜 무조건 비추야?47 09.08 19:49 13445 0
추석때 얼마 나가?? 09.08 19:49 6 0
돌체락+이디야제로슈가아샷추 먹었는데 09.08 19:48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종교로 마찰 있는 익 있어?..4 09.08 19:48 75 0
오빠의 부인될 사람 나보다 어려도 언니라고 부르는거 맞지?1 09.08 19:4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5:04 ~ 9/11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