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47l

기분 잡침

아직 안 간 무지들아 가지 마러라……….

추천


 
무지1
바부 왜가써ㅋㅋㅋㅋㅋㅋㅋㅋ(큰방 먼저 갔다가 돌아온 개돌무지가..🫠
1개월 전
글쓴무지
5분 전으로 돌아갈래……🥲
1개월 전
무지2
바부다바부
1개월 전
글쓴무지
큰방 끊어야겠다,,,, 우리끼리 무글무글 놀자,,,,,,
1개월 전
무지3
혹시..너두 초록글 봤니..나두 그거보고 기분잡침 바부무지가되.
1개월 전
글쓴무지
웅 초록글 두개^0^…….ㅋ
1개월 전
무지4
나도 방금 기분 잡쳐서 독방으로 털레털레 돌아왔는데... 바부가되
1개월 전
글쓴무지
댓글에 써봤자 더 물어 뜯기기만 하겠지 뭐…….🥲
1개월 전
무지5
무지들 신경쓰이면 댓글보지 말고 >1주일 보지 않기< 추천해 !ㅎㅎ
1개월 전
글쓴무지
우왕 지금 하고왔다 !!!!
1개월 전
무지6
헐 이런 기능이!!! 나도 해야지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5 16:3410535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1 09.19 22:1113824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5 15:587656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5 16:434334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16:303653 0
낼 지타는 누구주려나2 08.12 19:20 153 0
완전 우성신이랑 똑같자나~3 08.12 19:16 169 0
아 초록글 왤케 뻘하게 웃기지 4 08.12 19:11 358 0
갸티비 보는데 나 무지도 느낌4 08.12 19:10 348 0
무지드라.. 내일 중테 티켓팅 도와줄 사람 있어? 17 08.12 19:09 118 0
2차전 영상 재생되는거있는무지6 08.12 19:05 77 0
나 어제 직관 인티하는 무지 봤어 3 08.12 19:03 160 0
2017 한국시리즈 2차전(양햄 완투승)달글7 08.12 19:02 127 0
감독복이 없는 우리 얼라 선수들도 불쌍한데 4 08.12 18:53 185 0
📢📢7시부터 양햄 2017 코시 2차전 완봉승 달글달릴예정 08.12 18:51 45 0
난 그냥 이범호가 제일 짜증난다2 08.12 18:46 172 0
솔직히 난 무지들이 걍 야없날에도 독방 자주 왔으면2 08.12 18:45 164 0
갸티비 17분이나하네 08.12 18:45 35 0
우리 막 10연승 하는거 아님2 08.12 18:44 155 0
무지들아 빡치지 말고 힘 빼지 마 ㅋㅋ1 08.12 18:43 135 0
내 기분은 08.12 18:43 30 0
헤헤 어그로 끌리고 경기 액땸이라면 08.12 18:43 28 0
애드라 석민이 얘기해도 되니4 08.12 18:42 189 0
얘들아 활을 잘 써야 아빠가 관심을 더 주지!!! 08.12 18:41 29 0
어제부터 지겹다 ㅋㅋㅋ 08.12 18:3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8 ~ 9/20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