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 33 나 29 막둥이 20인데
다같이 가족여행와서 엄마가 좀 잔소리 한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혼자 노래부르고 엄마의 화내는모습 브이로그~~ 이러면서 엄마 찍길래 다같이 그냥 빵터짐
심각한거였으면 얘도 안그랬을텐데 항상 가족모임에 막둥이 있어야 분위기ㅏ 살아
엄마도 잔소리 할 사람 있어서 삶의 소소한 행복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