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제품 가지고 인플루언서 통해서 팔아먹고 소비자 등먹는게 반인 것 같은데
공구 자체는 마케팅 비용을 후불로 책정해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거 같아서..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니면 화장품 브랜드 추천받는 괜찮은데로 짜투리 시간에 직접 영업 뛰어서 한번 진행해볼까 하는데
관심있는 익들있어? 반응 어떤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