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5l

10만자 안 되는데 3500원이네

추천


 
쏘니1
야금야금 계속올려….
29일 전
쏘니1
용두사미인 애들은 진짜 돈아까움 ㅠ
29일 전
글쓴쏘니
ㅇㅈ 진짜 식사가격 넘는데
29일 전
쏘니2
ㄹㅇ
29일 전
쏘니3
ㄹㅇ 개비쌈....
29일 전
쏘니4
그거 작가가 가격 조정할 수 있더라..ㅎㅎ 출간하기 전에 가격제안에서 조정할 수 있는데 씁..
29일 전
쏘니5
ㅇㅎ…ㅠ
28일 전
글쓴쏘니
아 맞아 그래서 노플모작은 작가님들이 싸게 내주심 ㅠ
28일 전
쏘니6
이래서 세트병 강제로 고쳐짐.. 무조건 세트로 샀는데 너무 부담됨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36 09.09 21:342633 0
BL웹소설벨중독 (?) 어케 끊어… 30 09.09 23:151478 0
BL웹소설 유명작 안맞는거 너무 많았는데 미필고 맞을지 봐주라..(ㅂㅎ작품 언.. 17 09.10 16:06744 0
BL웹소설취미가 이북 읽기인 사람들은 22 09.10 11:17652 0
BL웹소설 옛날 팬픽 읽었던 쏘니들아 피폐물 잘 봐? 11 09.10 09:17356 0
파바파 지선욱 질문이용ㅅㅍ6 08.21 09:47 92 0
벨소설 분량 보통 어느 정도 돼? 2 08.21 09:17 100 0
삼천의 밤 포타에 기억상실썰 하편 기억하는 사람? ㅜㅜ2 08.21 05:17 45 0
쎄한 공 나오는 벨소 없나?6 08.21 01:59 413 0
몽혼설 본 쏘 있어?? 4 08.21 00:34 41 0
리디 대여 100년은 그냥 거의 소장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야...?6 08.20 22:32 1400 0
차교님 포커스 잼써? 08.20 21:18 29 0
초딩공 추천해줘 같이보자 '_'17 08.20 19:50 358 0
몽혼설 읽어본 쏘?4 08.20 18:41 133 0
묵은지 만들고 싶지 않은데1 08.20 18:17 154 0
임신수 소설 추천 좀3 08.20 17:43 87 0
더티결혼 이거 잔잔물이야? 08.20 17:38 21 0
키 180넘는 수 나오는거 추천해주라!!10 08.20 17:37 684 0
혼불 표지만 봐도 ㅇㅇ생각나서 슬퍼(ㅅㅍㅈㅇ 1 08.20 17:35 71 0
달밤,달잠,달잔 ㅅㅍㅈㅇ 이거 씬 많아? 08.20 17:10 22 0
쾌남공 쾌남수 어디 없을까.. 08.20 17:06 33 0
입문한지 얼마 안 됐는데 추천해 줄 쏘?!?!? 12 08.20 17:00 221 0
음침대형견공 이런거있나?3 08.20 16:32 368 0
요즘 선호하는 키워드 나랑 안맞아서 슬프다 (ㅂㅎㅈㅇ) 3 08.20 13:27 246 0
내용만 어렴풋이 기억나고 제목이 기억안나ㅠㅠ 2 08.20 13:02 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