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명품쥬얼리를 주셨어

남자친구가 나한테 선물 전해줄 때는 어찌저찌 고맙다고 하고 받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나한테 너무 부담스러운 선물 같아서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돌려드린다 => 쥬얼리 환불 기간이 지나서 어머니가 처치곤란해 하실 것 같아 걱정됨

그냥 받는다 => 이 관계가 너무 부담스러워져서 내 맘이 불편함

이 두 가지의 선택지 중에 어찌 하는게 좋을까

제발 의견좀 주라



 
익인1
돌려준다 중고로 팔 수 있으니까
29일 전
글쓴이
아 아래 익이랑 이렇게 갈리는구나.. ㅜㅜ
29일 전
익인1
얼마짜린데?
29일 전
글쓴이
60만원!
29일 전
익인1
그럼 그냥 받아 몇백짜리인줄알았네 ㄱㅊㄱㅊ
29일 전
글쓴이
1에게
아핰ㅋㅋㅋ몇 백이면 고민도 안하고 돌려드리지!! 댓글 고마워

29일 전
익인2
받어… 주신 성의도 있는데 돌려드리면 얼마나 무안하시겠어
29일 전
익인2
너도 경제적 여유 있을 때 선물 하나 드리면 되지
29일 전
글쓴이
내가 아직 대학생이라서 ..경제적 여유가 생길 때까지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더라고
29일 전
익인2
쓰니가 고마운 마음에 선물 고르고 돈 들여서 샀는데 받은 사람이 받고 부담스럽다고 돌려주면 이해는 하면서도 좀 서운할 것 같지 않어?? ㅜㅜ 가격도 가격이지만 성의인데….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793 09.10 15:0254482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90 09.10 08:4696540 6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4 09.10 10:2689749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48 09.10 21:5131467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160 0
여사친이 키 180에 몸무게 100인 사람 좋아한다고 했는데 내가5 1:19 35 0
햄버거 시켰는데 이거 날벌레 시체맞니..3 1:19 28 0
두 번 만난 소개팅남이랑 다시 잘될 가능성?4 1:18 17 0
얘들아 알바 면접 날짜 바꾸는 거 에바야?6 1:18 38 0
모르는 게 약이다 진심...... 4 1:18 266 0
날씨가 왜이래 1:18 19 0
야식 먹는다 만다4 1:18 15 0
얼굴보고 살 빠졌냐는 말 1:18 13 0
아고다 사기아니지3 1:18 28 0
살 찌우는 주범은 설탕인가 밀가루인가? 3 1:18 20 0
치고박고싸워본 자매들아 동생도 언니 때려? 7 1:17 33 0
진짜 신기한게 자식들 보면 첫째 셋째/둘째 넷째이렇게 닮음 1:17 1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헤어질 마음이 없는데 진지하게 얘기하는거13 1:17 69 0
지금 미국 상황. 내일 난리나겟다16 1:17 840 0
면접관 입장에선 준비된 사람과 안된 사람 바로 구분 가능해25 1:17 482 0
나 해외여행 가서 아파봤는데 병원가는게 쉽지 않았음 1:17 15 0
이성 사랑방 아 잇팁 개싫음11 1:17 91 0
건성 쿠션 추천 좀 ㅜㅇㅜ 1:16 7 0
물 머그컵으로 한잔 마셔서 오줌 쌌는데 30분후에 또 오줌 마려운데 이게 맞아? 1:16 12 0
아무 언급없이 대학병원 원무과 직원이라고만 하면4 1:1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50 ~ 9/11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